Filter by 카테고리

일본식 저주의 개념차이

()

이미지 텍스트 확인

(1)킴메피의 새계정
(2)이것을 일본에서는 ‘노로이’와 ‘타타리’로 구분하는데, 둘다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3)한국말로는 곧잘 ‘저주’와 ‘재앙’으로 번역하지만, 일본의구분은 작동 방식에 따라 구분을 한다.
(4)구분하자면 노로이는 타겟팅, 타타리는 논 타겟팅이라고할 수 있다.
(5)주온은 타타리, 즉 장판기라고 할 수 있다.
(6)PLUTO hadess1138-1월31일
(7)‘링’에서 비디오를 보면 옮는 저주와, ‘주온’의 특정 장소에 가는 것으로 저주받는 설정이 이런 개념이라고 하네요. 행동에 대한 처벌이 아니고, ‘더러움’에 접촉했기 때문에 오염된다는 개념인 것. 심령스팟에 다녀온 후에 이상한 일을 겪는 괴담 패턴도그런거고요.
(8)이 스레드 보기

주온과 링 정말 무서운 영화였죠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