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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람이 죽었는데…” 싸이, 비난 속출한 문제의 ‘흠뻑쇼’
(3)후기 (내용)
(4)mingtung wikitree.co.kr (강민선)별 스토리 • 4시간 전
(5)전남 여수에서 ‘흠뻑쇼’를 진행한 가수 싸이(박재상)가 적절치 못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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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 16일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년 7월 15일 관객도 스태프도 게스트도 날씨도 모든 게 완
(2)벽했던 여수에서 대한민국의 가수 싸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3)특히 싸이의 후기 가운데 “날씨도 완벽했다”는 내용은 폭우로 인한 인명 피해가 속출했던 상황에서 적절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4)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날씨도 완벽했다’고 언급한 부분을 두고 부정적인 의견이 속출했다.
(5)누리꾼들은 “재해 때문에 난리인데 날씨가 완벽했다고?” “뉴스도 안 보나?”, “사람이 죽었는데 날씨가완벽했다는 말은…”, “왜 사람들은 자기밖에 모를까” 등의 댓글을 남겼다.
(6)논란이 지속되자 싸이는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으나 이같은 발언으로 인한 부정적인 반응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씨이발 ㅋㅋㅋ진짜 별게다 논란이고 문제네.
전국 어디선가 사람죽으면 공연 싹다 접고 촛불들고 추모만 해야하는 나라가 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