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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회장님 호출?…접대 강요한 파출소장
(2)”회장님이 부르셔”
(3)’지역 유지’ 식사자리에 동석 요구
(4)A 경위 (음성변조)
(5)관내 건물을 소유하고 계시고, 새마을금고에도
(6)돈을 많이 저축을 하셔 가지고 그걸로 먹고살 만한 유지다.
(7)”회장님이 부르셔” |
(8)회장님 호출이십니다.
(9)잠깐 왔다가셔요
(10)소장님 제가 생리통이 심해서
(11)Q KIBS 제보
(12)파출소장 (음성변조)
(13)“우리 회장님께서 승진 시켜준대.
(14)똘똘하게 생기셨다고.
(15)너무 칭찬 많이 하셔.
(16)빨리 와서 사진만 좀가져가시라는데”
(17)9 식사자리 단체사진, 복도에 전시되기도
(18)A경위 (음성변조)
(19)저는 그분이랑 식사를 왜 해야 되는지 전혀 이해를 못 했고요.
(20)19 (사진도 저는 안 찍겠습니다. 이렇게 했거든요. 그랬더니 막 찍으라고.
(21)9 A경위, 병가내고 청문감사관실 조사 요청
(22)”회장님이 부르셔
(23)[직권 경고]
(24)”근무시간에 사적인 자리
(25)불러낸 건 부적절…
(26)갑질이나 강요로는 볼 수 없어”
(27)9 경찰 “A 경위 병가로 분리조치 이뤄진 것”
(28)”경고 처분에 이의는 없어…
(29)후배에게잘해주려고 한건데 역효과가 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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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4월 서울 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위는 소장에게 식사자리로 오라는 연
(2)락을 받고감, 왠 80먹은 노인네가 앉아있음
(3)2. 소장은 접대를 해라 같이 사진을 찍어라 라는 요구를함, 8일뒤 또 소장에게 연락이 옴, 갔더니 저번에 찍은 사진이 복도에 걸려있음
(4)3. 둘이 실내 클라이밍을 하자는 등 이상한 지시가 반복되자결국 병가를내고 청문감사관실 조사요청, 감찰 결과는 구두 처분인 직권 경고,
(5)4. 근무시간에 사적인 자리에 불러낸건 맞지만 갑질이나 강요로 볼 수없다는 결론을 내림, 또 한 피해자와 가해자 분리가 원칙인데 감찰 2개월동안 분리조차 안함
(6)3. 지난 7일 경위가 내부망에 문제제기를 하자 그제서야 소장을 인사발령, 소장은 KBS와의 통화에서 잘해주려 한건데 역효과가 났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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