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갈 사람이 없어서 병사들 갈리는 중인 군대 근황 ㄷㄷㄷ

군대 갈 사람이 없어서 병사들 갈리는 중인 군대 근황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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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년
(2)2012년 기준 14만 명 정도가 현역으로 입대했는데
(3)2021년
(4)9년 뒤인 2021년엔 10만 명이 되지 않았어
(5)1998년
(6)1999년
(7)2000년
(8)2001년
(9)2002년
(10)2003년
(11)2004년
(12)2005년 438,707
(13)2021년 현역병들 나이대가 99~01년생들인데 02년부터 출산율
(14)이 확 꺾여서
(15)2023년 현재는 더 폭락함 8만명중후반대 예상
(16)28,000명 16,400명
(17)28,000명에서 16,400명으로
(18)40% 이상이 감소했거든?
(19)육군부사관 지원자도 40%나 감소했고 여기서 더 폭락할예정
(20) user-uc4ms1wk1h 1시간 전(수정됨)
(21)최근 전역하였습니다. 지금 현역이시거나 저처럼 전역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내부사 정은 정말 심각합니다. 제 부대로 말씀드리면 현실시하는 부대로 신병 보충을 최우선으로 받아오는 곳이었는데도 한 분대가 3명으로 유지되며 남은 병사들에게 과도한 근무와 작전전을있습니다. 휴가를 받아도 인원이 없어 섣불리 나감에 눈치가 보이는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군대 생각하면 정말 화도 나고 짜증도 나지고
(22)행 경계작
(23)이 강행되
(24)만 한 편으진지하게 걱정도 됩니다.론
(25)신병잘받는곳인데도 한분대 3명이라 병사들 죽어나간다함
(26) juneao 49분 전
(27)난 24시 항시근무에서 2시간씩 근무 교대로 돌아가면서 했는데
(28)인원수 없어서 3교대로 돌림
(29)야간에 2번씩 일어나면서 근무했음
(30)사람없어서 3교대 야간에 2번근무

1. 국방부는 이러한 미래를 알고 있었다.

2. 그래서 25년을 목표로 전군의 40%를 부사관으로 채울 생각을 했다.

3. 그런데 요즘 부사관 지원율이 늘지는 않고 줄기만한다.

4. 부사관 장기 지원율도 떨어지고 장기 자원들도 전역을 하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

5. 높은 신 분들은 3과 4의 이유를 모른척 하기 바쁘다.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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