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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에 전세로 들어가서 자기가 직접 인테리어 다 한다는 누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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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되게 깔끔하다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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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냥 톤 앤 매너를 맞추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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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는 그냥 아이보리로 다 통일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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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 셀프로 인테리어를 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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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래 이런 컨디션은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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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닥이랑 시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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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런 붙박이 다 제가 도면 짜서 한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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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것도 다 제가 도면을 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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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붙박이장 아저씨한테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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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습기 사이즈 다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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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엄청난 공수가 들어갈 거 같은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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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 이 정도까지는 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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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 이 정도까지는 할 수 있지만
(2)- 남의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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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전셋집에 인테리어
(2)다 하기는 아깝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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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 집도 이렇게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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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아보니까 매일매일 제가 느낀 행복이 훨씬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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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삶의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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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런 걸 담아서 인테리어를 하는 게 좋아요

해보니까 남의 집이지만 매일매일 본인이 느끼는 행복이 더 많아서 괜찮다고

전에 살던집도 자기가 도면 짜서 인테리어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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