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인한 인명피해 사망 22명 실종 14명.

(1)중대본 “22명 사망·14명 실종… 인명피해 더 늘어날 전망”
(2)입력 2023.07.15. 오후 6:37
(3)조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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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오송 지하차도 침수… 피해 확인 중
(6)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망 22명·실종 14명 등으로 집계했다.
(7)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경북 16명, 충남 4명, 세종 1명, 충북 1명 등 모두 22명이 숨졌다. 실종자는 경북 9명, 충북 3명, 부산 1명, 경기 1명 등 모두 14명이다.사망·실종자는 모두 36명으로 이날 오전 11시 집계 때(사망 7명·실종 3명)보다 26명이 늘었다. 인명피해는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1)리투아니아 매체 <주모네스>(Żmonés.It)가 12일(현지시각)김건희 여사가 수도 빌뉴스의 현지 옷가게를 방문한 사실을 보도했다. <주모네스>누리집 갈무리

(1)尹대통령, 우크라서 젤렌스키와 정상
(2)회담 시작…확대회담 중
(3)입력 2023.07.15. 오후 6:52 수정 2023.07.15. 오후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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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후 재건 참여 방안 등 논의 전망
(6)(바르샤바=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15일 오후(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확대회담을 시작했다.
(7)윤 대통령은 키이우의 대통령 관저인 마린스키 궁에서열린 이번 회담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과 한국 기업의 전후 재건 사업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