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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을 써도 질리지 않는 시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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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샥 DW-5600.

8년 째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차는 시계인데 꺼낼 때마다

‘참 예뻐.’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이 모델이 맘에 들어서

손석구가 찼던 모델과 35주년 메탈로 나온 버전도

기웃거리는 중이네요.

(예상 질문 답변: 군대는 제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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