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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신작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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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츠요
(2)조속히 보았습니다. 사전 고지하지 않은 것은 지루한 것을 숨기기 …한마디, 전혀 재미없다.
(3)홍보하거나 하지 않아도 팔 수 없는 영화.
(4)그래서 선전비를 깎아 적자를 줄이려고 한 영화.
(5)시간 돌려줘…
(6)유용한 0
(7)선전비를 들이지 않는, 영화에 기대할 수 없다, 재미없다 (스즈키 씨…스즈키씨가 최초기의 그림 콘티 완성시에
(8)「재미있지 않습니다」라고 미야자키씨에게 말할 수 없었던 것은 사실.
(9)그리고 얼마나 영화 내용이 변화했는지는 어쨌든,
(10)포뇨도 싫어,
(11)바람이 서지
(12)않는다…
(13)국내외에서 영화계를 석권한 친구의 죽음에 물을 잡기 위해, 자금적으로는 가능한 한
(14)혈비말을 올리지 않고 끝내기 위해(때문에), 전통만으로 니야니야
(15)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16)뭐, 그런 영화.
(17)일단 보지만, 나중에 여기 편집하는 것이 슬프다.
(18)유용한 22
(19)10년만이니까
(20)보지 않으면 이야기가되지 않으므로 보지만, 도중에 퇴석하지 않기를
(21)기도 …모두 표시

지브리 신작이자 미야자키 은퇴작인 ‘그대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일본 평점인데..

이 정도면 호불호 수준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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