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기 엄청나게 쉬워진 이유.. 한 유저의 팩폭…

대학가기 엄청나게 쉬워진 이유.. 한 유저의 팩폭...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출생아 수, 혼인 수 급감헤럴드경제
(2)한국교육신문
(3)”수능 3-4등급도 SKY 합격”…10년
(4)P> 뉴스 > 정책
(5)간 응시생 줄더니 벌어진 일
(6)고교생 기초학력 미달 비율 역대 최악
(7)한지숙 기자 K
(8)2022년 고3
(9)코로나로 中상위권 학생까지 줄었다
(10)47만171
(11)고교생 국영수 ‘우수’ 모두 출고 중학생 영어 우수만늘어
(12)41만9774중위권 성적 학생 비율도 줄어 학력 하향평준화
(13)박세미 기자
(14)자기가 배운 교과목 내용을 80% 이상을 이해하는 이른비 우수 학력 중·고교생 비율이 지난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교육계에서 코로나 여파로 원격수업이 장기화하면서 성적 하위권에 속하는 학생이 늘고 중위권이 붕괴하는 학력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다는우리가 많았는데, 실제로는 상위권도 함께 주저않는향평준화까지 일어난 셈이다.
(15)26만500명혼인 건수
(16)19만2509건
(17)자금·통계학
(18)서울대학교입구
(19)91~95년생 70만명대에서 수직하락, 향후 수험생 수 30만 아래 예측
(20)SKY~중경외시이 모집인원 대폭 증가 + 의치한 모집인원 폭증(의치한전 폐지)+ 약대 복귀(대략 1800명) + 한전공대 등 신설대학 폭증 + 의대/명문대 증원예정
(21)→ 오히려 상위권 모집인원은 폭발적 증가 (수험생 수 급감, 모집인원은 대폭증)
(22)의대/명문대 증원예정’, ‘학력미달 역대최악’ 2가지를 고려 안하고도 통계분석 시,91~95년생 ‘건동홍숙’ = 00년대생 ‘서연고’ = 10년대생 ‘의치대’ 라고…
(23)13학번(94년생)에 비해 23학번 (04년생) 기준
(24)1. 수험생 수는 무려 대략 30% 감소
(25)2. 서연고 모집인원 423명 증가
(26)3. 주요대학 모집인원(서연고~중경외시이) 대략 1400명 증가
(27)4. 의학계열 선발인원 2980명->6596명, 3616명 증가
(28)(121.3% 증가 2.5배가 되어버림)
(29)5. 한전공대, DGIST 등 추가설립으로 특수대학 모집인원 880명 증가
(30)6. 학력미달비율 수치 5배 가량 폭등
(31)7. 교사들, 사교육계, 출제진 등등이 굉장히 이례적으로 언급한 심각한학력저하 세대
(32)* 00년대생들 수능난이도 반박이 무지성인데다 심지어 논팩트인 이유
(33)1. 수능은 1컷이 50점이든 96점이든 상대평가라는 점.
(34)2. 대학입시는 위에서부터 인원 수대로 채워지는데 상대평가 수능문제 어렵다도르는 1도 의미가 없다는 점.
(35)3. 심지어 그 어려워졌다 주장하는 수능도 국어만.
(36)영어는 절대평가로 난도 대폭락.
(37)수학도 벡터/행렬과 그래프/일차변환 등등 온갖 것 다 빠지고 확통 미적 기하 중 1과목 선택, 과탐도 2과목뿐. 문과 제2외국어도 절대평가행.
(38)수험생 수는 폭락하는데 주요대학+메디컬 모집인원은 떡상하면 압도적으로 쉬워진거 맞는데.. 수험생들 무지성으로 부정하면서 패드립치는거 진심 딱밤마려움;
(39)메디컬도 상위권 문과선택 줄고 이과로 온다 해도 메디컬 정원 3616명증가에 이과수험생 수도 문과만큼은 아니어도 줄어서 쉬워진거 맞다잖아..
(40)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41)1수준(기초미달 비율 현황 단위: %
(42)중학교 3학년 12
(43)2011년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44)고등학교 2학년
(45)2011년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46)* 2022년 학업성취도 평가부터는 컴퓨터 기반 평가로 전환, 문제해결, 정보처리, 의사소통 등에 대한 평가가 강화돼
(47)전년과 단순 비교는 곤란
(48)* 2011~2016년 전수평가, 2017~2022년 표평가
(49)자료: 교육부
(50)23.06.21 전진우 기자 618tue newsis.com

수험생들은 문과수험생 수만 엄청 줄은거고 이과수험생 수는 요즘도 거의 비슷하다 어쩌고 하지만..

그렇다고 쳐도, 이과도 의전 치전 한의전 약전 학부모집으로 수천명이 우르르 복귀하고 한전공대, 디지스트 등의 추가설립으로 자리가 엄청나게 훅 늘어났다고..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