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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바네사 리라는 디자이너임.
현재 헐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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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렇게 잘나가는 작품에 특수의상 제작해 주는 사람임.
https://bravo.etoday.co.kr/view/atc_view/8031
자세한 이사람의 이야기는 링크타고 가서 보기를.
이분이 갑자기 피프티피프티 관련 트윗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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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네사리 (이미경) vanessamklee – 22h
(2)이얘기 안할려했는데 미국 탑 가수들도 비싸서 못 맡기는 할리우드 특수의상 제
(3)작소에 아이돌 의상 의뢰했던 소속사는 어트렉트가 처음이었음 내 스케줄때문에 도와드리진 못했는데 피프티2기는 무조건 도와드립니다 어트렉트 화이팅!
전격적으로 피프티피프티2기 만들면 자기가 무조건 도와준다고 지지를 선언함.
미국에서도 자기 작품은 비싸서 탑가수들도 의뢰를 못하는데, 전홍준대표가 의뢰를 했었고, 바빠서 거절했었다고 함.
그리고 단지 이것때문에 지지하는 것 같지는 않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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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네사리 (이미경) vanessamklee – Jul 13
(2)‘바이 아웃’(Buy Out) 은 할리우드 엔터산업 용어입니다.좋은말로 ‘프로덕션이돈을 지불함과동시에 모든 권리,저작권등으로 인한 수입을 더이상 아티스트와소속사에게 지불하지않는 딜’이고,쉬운말로 ‘이거먹고 떨어져라’ 입니다.무명배우인 제 딸 소속사도 ‘바이아웃’은 오디션도 안보게해요.
이분은 바이아웃이 어떤 건지 정확히 알고 있었고, 그래서 전홍준대표에게 바이아웃을 제안한 것이 부당하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었음. 따님도 현재 배우라서 너무너무 상황을 잘 알고 있었던 거임.
그리고 미국의 소속사가 어떻게 아티스트를 대하는지 트윗도 날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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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네사리 (이미경) vanessamklee.37m
(2)참고로 미국 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투자를 하지않아요
(3)개발은 각자의 의무입니다 배역 오디션이나 기회를 제공하고 콘트렉을 봐주고수입의 10-15%만 소속사료로 가져갑니다
이 역시 따님이 배우니까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수 밖에…
https://twitter.com/vanessamklee
트윗링크니까. 볼 사람들은 가사 보도록.
벌써 이상한 애들이 들러붙어서 비난한 것 같은데 경력이나 살아온 길을 보니 그런거에 흔들릴 분은 아님.
그리고 이분이 지지한 피프티피프티는 전홍준대표가 제작하는 ‘2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