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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중 와이어 액션 (미션 임파서블 1)
(2)두 사람이 잡고 있는 줄에 의지해 한참을 매달려 있었던 톰.오랜 시간 거꾸로 매달려 구토가 나올 것 같았고, 두 사람이너무 많이 줄을 놓쳐 수도 없이 바닥에 얼굴을 찍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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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눈 앞의 칼 (미션임파서블 2)
(2)톰 크루즈의 눈동자 앞에 멈춘 칼은 CG가 아니다. 사실감을더하기 위해 칼이 눈 앞에 멈춰서는 장면을 실제로 촬영했다.당시 톰 크루즈의 동공과 칼까지의 거리는 0.635cm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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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암벽 등반 (미션임파서블 2)
(2)610m 높이의 안전망이 설치되지 않은 암벽을 대역 없이
(3)직접 등반했다. 당시 연출을 맡은 오우삼 감독은 톰 크루즈에게“당신이 죽으면 영화를 어떻게 찍느냐”라고 말하며 걱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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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르즈 할리파 등반 (미션 임파서블 4)
(2)이쯤 되면 그는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 아닐까. 톰 크루즈는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를 케이블에만의존한 채 외벽을 오르고 점프하며 직접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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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중 촬영 (미션임파서블 5)
(2)톰 크루즈는 수중 촬영을 위해 별도의 장비 없이 6분 동안숨을 참으며 원테이크로 촬영을 마쳤다. 그는 이 장면을 위해
(3)호흡 훈련을 받았으며, 약 6분 30초간 숨을 참는 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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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행기에 매달리기 (미션 임파서블 5)
(2)이륙하는 비행기 문에 매달리는 고난이도 액션을 와이어 하나에의지하여 성공한 톰. 심지어 그는 눈 손상에 대비하여 착용한콘텍트렌즈로 인해 앞을 볼 수 없었던 상황에서 촬영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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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헬리콥터 낙하 (미션 임파서블 6)
(2)160km로 날고 있는 헬리콥터에 매달린 줄을 타고 올랐으며,상공에서 떨어지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 장면의 연출을위해 톰 크루즈는 헬리콥터 조종사 자격증까지 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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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프로 건물 간 이동 [미션 임파서블 6]
(2)이 장면을 촬영하다가 오른쪽 발목이 부러진 톰 크루즈.1516
(3)의사는 6달 간 휴식을 권장했지만 그는 병원에서 하루에10시간씩 재활 훈련만 한 뒤 6주 만에 촬영을 재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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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토바이 낙하 (미션 임파서블 ?)
(2)톰 크루즈가 자신이 촬영한 액션 중 가장 위험했다고 언급한 장면.사망이나 부상에 대비해 제작 첫 날 촬영했다고. 그는 바이크를타고 질주하다가 절벽에서 점프하는 장면을 대역 없이 해냈다.
CG가 없다는게 더 충격이네요+_+;;;;
https://www.instagram.com/p/Cuobic-Pf0-/?img_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