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고]김숙이 옷가게를 2달만에 접은 이유 ㅋㅋㅋㅋㅋㅋ.jpg

[핑계고]김숙이 옷가게를 2달만에 접은 이유 ㅋㅋㅋㅋㅋㅋ.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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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핑계고 어머니의어머님의 마음으로
(2)dr
(3)숙이 옷가게 열었으니까와서 좀 팔아줘라~
(4)청바지 사러 갔잖아
(5)한그로 하그릇 어머님의 마음으로껏 모시겠습니
(6)그때 선배님이
(7)청바지 사주셨어
(8)한그릇, 그는 어머님의 마음으로
(9)모시겠습니다.
(10)청바지 사주셨어비싼거~
(11)(정확히 기억)
(12)리바이스~
(13)빈티지 사주셨어!
(14)어 그래 맞아
(15)너 기억하는구나?
(16)너 나한테
(17)짧은거 팔아가지고…
(18)같은 기억, 다소 다른 온도…
(19)괜찮대ㅎㅎㅎ!
(20)(바지기장이) 복숭아뼈
(21)위에 올라오는데!
(22)한그릇, 한그릇 어머님의 마음으로
(23)정성껏 모시겠습니다.
(24)(((나만 그런 거 아님)))
(25)’성껏 모시겠습니다.
(26)”야입어봐입어봐”
(27)”너어무 예쁘다!
(28)야핏 너무 예쁘다!”
(29)마지못해 일단 입고 나온 재석
(30)그렇고 2년 사이의 마음으로
(31)뒤를 돌았는데..ㅁ
(32)핑계고 5.5ㅣ의 마음으로
(33)뒤를 돌았는데…
(34)바지가 사앙당히.
(35)그릇 ☆GOAL IN☆
(36)나리의 마음으로
(37)근데 되게불편할거같은데..쁘 다고!
(38)너어예무
(39)아니 그것도
(40)했지옷가게도?얼마나
(41)한그루, 한
(42)어머님의 마음으로그릇습니 다.
(43)성껏
(44)한두달했어
(45)두달만에 접었지?
(46)어머님의 마음으로
(47)내 성격을 몰랐어
(48)한그루 한그릇 어머님의 마음으로
(49)껏
(50)내가 사람을 싫어하는구나!
(51)다소 파격적인 자가진단
(52)한그루 한그릇 어머님의 마음으로모시
(53)성습니다.
(54)내가 이게 MBTI가 그때 있었으면!
(55)한그루 한그릇
(56)머님의마음으로
(57)모시껏ㅣ겠습니다.
(58)내가 이게 M 그때BTI가벌써 성향 빨리 파악했을있었으면!
(59)을텐데!
(60)한그루 한
(61)그릇
(62)머마음으로의습니
(63)INFP특) 낯가림이 심하다
(64)광계고로 어
(65)마머님의습니
(66)음으로
(67)모시
(68)다.
(69)어디갔지..?
(70)한그릇, 한그릇 어머
(71)님마의
(72)정성시겠
(73)이따 헤~”고 들어와~좀헤
(74)이러
(75)핑계고 어머님의 마음으로
(76)모시겠습니다.
(77)은이) 어딨었어?
(78)핑계고로 어머 마음으로님의습니
(79)딨었어?은이어
(80)숙이 앞건물카페에 있었어..
(81)한그릇, 한그
(82)릇머님겠 습니마음으로의
(83)모껏
(84)건너편 카페에서…
(85)한그릇, 한
(86)마음으로머님의
(87)거성
(88)우리 가게에 누가 들어가나 보는 거야
(89)들어간다. 21
(90)다!누가 들어간
(91)어에 나온다2[
(92)안나온다! 어~사고
(93)그릇, 그릇
(94)모시겠습니
(95)장사를 안하고
(96)왜 사람을 봐…
(97)한그릇 하그릇 어머님
(98)의
(99)겠습니
(100)장사를
(101)왜 사람봐…
(102)만나기가 싫었어.
(103)한그릇 하으로
(104)INFP특)
(105)남들과 어울리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106)혼자있는시간을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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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짜 농담이 아니고숙이가 지금은..!
(2)한그릇, 한그릇 어머님의 마음으로서껏 모시겠습
(3)여기 우리 핑계고니까얘기하지만 친하니까~
(4)숙이.. 나는 방송하는거)보면 놀라워요~
(5)핑계고 한그루 한그릇 어머님의 마음으로껏 모시겠습니
(6)여기 모두 공감
(7)핑계고 한 그로 한그릇 어머님의 마음으로
(8)성껏 모시겠습니다.
(9)너무 신기하지?
(10)숙이 보고 놀란 가슴
(11)닭가슴살로 달래기
(12)은이 언니도
(13)맨날맨날 놀라
(14)스나 사회성,
(15)좋아진거 보고
(16)얘그런 애가
(17)아니라니까ㅏㅏ
(18)한 그 = 한그릇 어머님의 마음으로
(19)성껏 모시겠습니
(20)어느 정도
(21)영업용 멘트도 해야 하는데
(22)한 그 그 한그릇 어머님의 마음으로
(23)손님) 이거 좀 어울려요~?
(24)한그루 한그릇 어머님
(25)껏 모시겠습니
(26)올바른 예)

올바른예) 아니에요~ 손님~ 너무 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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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릇 어머님의 마음으로
(2)껏 모시겠습니다.
(3)숙 스타일)
(4)한그릇 어머님의 마음으로
(5)ㅓ껏 모시겠습니다.바탕…
(6)숙 스타일),
(7)솔직하다못해 매정
(8)한그릇, 한그릇
(9)성껏 모시겠습니다.
(10)손님) 이거 조금 큰데~
(11)한 그릇, 한그릇 어머님의 마음으
(12)정성껏 모시겠습니다.
(13)그러게요..
(14)한그’ 한그릇 어머님의 마음으로
(15)ㅣ껏 모시겠습니다.
(16)아뇨! 요즘은 좀 크게
(17)입어요~뭐 이래야 되는데등등
(18)여기서 생기는 의문
(19)다른 손님들한텐
(20)그렇게 하고ㅎ
(21)ㅣ난짧은데
(22)”그거 잘 어울린다고
(23)왜그런거야 …
(24)한구 ㅋ 한그릇
(25)모시겠습니다.
(26)낯을 가리는거였어
(27)한그’ 한그릇 어머님의 마음으로
(28)ㅣ모시겠습니다.껏
(29)선배한테는
(30)낯을안가리잖아
(31)ㅣ겠습니다.
(32)활기차게 판매했던 날!
(33)한그루, 한그릇 어머님의 마음으로
(34)ㅓ껏 모시겠습니다.
(35)누가작아!봐도
(36)하그릇, 한그릇 어머님의 마음으로
(37)재석) 야좀 작지 않냐?
(38)르, 한
(39)어머님의 마음으로그릇
(40)정성껏겠습니다.
(41)완전 선배 건데?
(42)나사고그거
(43)한번안입었잖아ㅎ도
(44)이제야 밝히는 바지의 행방
(45)한그한그릇 어머님의 마음으로릇습니 다.
(46)모시겠
(47)선배님 멋있다~
(48)한그릇, 한그릇 어머님의 마음으로
(49)후배 (옷) 팔아준거 아니야
(50)그게 뭐가 중요하니~
(51)그게 뭐가 중요해~
(52)진짜너무 감사하다
(53)한그릇, 한그릇 어머님
(54)의마음으로
(55)”
(56)선배님하는거다불러
(57)내가다 도와줄거야
(58)한그릇, 한 그릇
(59)어머
(60)정성시껏습니다
(61)옷님가게
(62)같은하면 불러(?)거
(63)내가 옷 가게를 왜ㅎ..
(64)현재 장래희망
(65): 카메오, 카페사장
(66)정성껏 재 겠습니다
(67)아무튼뭐 하면 불러내가 다가서 !다사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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