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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목이혼란스러워서
(2)소개를읽었더니 더혼란스러워짐
(3)라이츄의 입시지옥
(4)포토 | 추천영화
(5)창렬이는 프랑스영화가 너무 좋아 방에서 17년째 프랑스영화만 보다가 프랑스인이 됐다. 방에서 나오지 않는 아들을 걱정하는 부모님 박근혜와 박정희는 프랑스인 의사 프랑소와 트뤼포를부른다. [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
(6)2021년 10월 10일 · 1:01 오후 · 에
(7)Twitter for Android 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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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16 마음에 들어요
실존하는 영화가 맞는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