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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뮤직Y] “화해하고 풀고 싶다”…피프티피프티 전홍준 대표 ‘간절
(2)함’ 통할까
(3)입력 2023.07.11 15:34
(4)SBS 연예뉴스
(5)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가 공개적으로 멤버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신뢰할 수 없다’며 소속사를 박찬 멤버들의 갑작스러운 행보에도 전홍준 대표는 손을 내밀었다.
(6)전홍준 대표는 1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피프티피프티 멤버들 2명은 미성년이고 부모들도 이 바닥을 모른다. 다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화해하고 풀면서 다시 시작하고 싶을 따름”이라며 멤버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7)이에 앞서서도 전홍준 대표는 멤버들을 향한 화해의 제스처를 보였다. 지난 9일 멤버 키나의 생일이 찾아오자 피프티피프티의 SNS에 ‘해피 키나 데이’라는 설명과 사진 등 생일 축전을 게시한 것.
(8)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지난 5일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 기일에 ‘정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신뢰할 만한 회사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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