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 이사회 의장 피프티 사태 참전

Sm엔터 이사회 의장 피프티 사태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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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M엔터테인먼트 사외이사(이사회 의장)인 김규식 변호사는 피프티
(2)피프티(FIFTY FIFTY) 멤버들이 소속사 어트랙트와 계약 파기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뜻을 밝혔다.
(3)김 의장은 8일 페이스북에 “피프티 피프티는 아직 별다른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성일과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계약을 부당하게 파기하더라도 별 타격이 없다고 생각한 것 같은데, 완전 오산”이라고 썼다.
(4)위약벌 이외에 손해배상액은 별도로 지급하기 때문이다.
(5)김 의장은 “그동안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에게 들어간 아파트 임대료, 댄스.보컬 레슨비, 음반 제작비, 차량·의류·식대 지원비 등등 80억원 상당 투자금이 대부분 손해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고, 안성일과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배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6)김 의장은 “이번 사태로 위약벌 조항이 일반적인 관례에 따라 ‘투자금의 몇 배’ 식으로 수정될 것”이라면서 “이런 식의 말도 안 되는 배신 유형의 계약 파기 사례는 앞으로 대폭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이어 “위약벌은 몰라도 거액의 손해배상을 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될 것이고, 곧 멤버들은 정신 차리고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ㄷㄷ 진짜 끝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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