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출산율 전망에 대한 통계청 장관 인터뷰

2019년 출산율 전망에 대한 통계청 장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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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5% 기C3
(2)통계청 “베이비부머 은퇴, 취업 쉬워지면 2022년부터 혼인·출산 늘 듯”
(3)중앙일보 | 입력 2019.03.29 00:02 수정 2019.03.29 01:25
(4)김진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28일
(5)‘장래인구특별추계’ 브리핑에서 “2022년부터출산율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6)Q. 인구 감소 시점이 2016년 추계보다
(7)앞당겨졌다.
(8)A. “2016년 당시 예측보다 최근 출산율이 급격히
(9)줄어든 영향이 컸다. 출생아 감소가
(10)2021~2022년까지 이어진다는 가정이
(11)들어갔다.”

2019년 출산율 전망에 대한 통계청 장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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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중위·고위·저위 추계 중 어떤 게
(2)현실적인가.
(3)A. “출산율 등을 중간 수준으로 가정하는 중위
(4)추계에도 저출산 추세가 충분히 반영됐다. 중위추계에선 2021년 출산율이 0.86명으로
(5)떨어지는 것으로 예측됐는데, 이보다 더 떨어질것으로 보는 저위 추계는 현실성이 없다고 본다.지금 수준에선 중위 추계 결과가 가장 현실성높은 시나리오다”

예리하게 예측하는 기자와

21년에 0.86아래로 떨어질 일 없자고 호언장담하는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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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 … 67%8
(2)Q. 출산율 0.8명 아래인 나라는 없나.
(3)A. “홍콩·마카오·대만 등 도시국가 중에선 출산율이0.9명 아래로 내려간 경험이 있다. 이들도
(4)0.85명 언저리에서는 회복하는 형태를 보였다.”
(5)Q. 2022년부터 출산율이 다시 오르는이유는.
(6)A. “출산율은 혼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2016·2017년에 혼인 감소 폭이 둔화하는모습을 보인 게 한 가지 이유다. 또 2020년부터베이비부머 세대(1955∼1963년생)가 생산연령인구에서 빠져나가기 시작한다. 이로 인해 고용시장 경쟁이 완화하면 혼인과 출생아 수가늘어나는 데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했다. 출생아수가 많았던 현재 20대 후반 여성이
(7)2021년부터 30대에 진입하면서 혼인을 많이하는 30대 초반 여성 인구 증가로 출생아 수가늘어날 수 있다는 판단도 있었다.”
(8)세종=김도년 기자 kim.donyun joongang.co.kr

0.8 이하로 떨어진 나라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는 이유로 0.8 이하론 떨어지지 않을거라 장담

22년엔 출산율 증가할꺼라고 호언장담

시장경쟁이 완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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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출생아 수
(2)합계 출산율
(3)1행 더 보기
(4)합계출산율 – 지표서비스 | e-나라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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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같은 기간 전국 합계출산율은 2021년 0.81
(2)명에서 2022년 0.78명으로 감소했다.2일 전
(3)대전시, 17개 시·도 중 합계출산율·조출생률유일 증가 – 충청뉴스
(4)? 추천 스니펫 정보 ■ 사용자 의견

21년 저위추계보다 더 감소한 0.81 기록에 더해서 홍콩 마카오도 깨지 못했던 0.8의 벽을 깨면서 전세계 유례없는 국가로 가는중

+베이비부머 은퇴에도 불구하고 공채 축소등 취업문은 점점 좁아지며 의대선호 현상이 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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