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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삼성전자·TSMC, 미국서 인력전쟁직원평점 삼성 3.7점, TSMC 3.2점
(2)美 직원, TSMC 혹평…”2등시민 취급”
(3)미국 2030년 반도체인력 30만명 부족
(4)”삼성전자 미국법인 직원 상당수는 예의 바르고 훌륭한 사람들이죠.하지만 여기서 출세하려면 ‘한국식 폭음문화(Korean binge
(5)drinking culture)’를 배워야 합니다.”
(6)”TSMC 미국법인에는 똑똑한 동료들이 많죠. 하지만 미국인을 ‘2등시민’취급합니다. 군대문화(Military-like culture)와 뒷담화 문화(Gossipy culture)도 만연합니다.”
(7)삼성전자·TSMC의 미국 직원들은 거침없었다. 이들은 미국의 익명 직장평가 플랫폼인 ‘글래스도어’에 적나라한 평가를 남겼다. 두 회사는글래스도어 글에 적잖은 신경을 쓴다. 나란히 미국에서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공장을 짓는 만큼 미국 반도체 인력 확보전에 나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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