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18억 교도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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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한국일보
(2)”징역 10년” 선고받자 외마디 비명 실
(3)신… ‘세 모녀 전세사기’ 주범 중형
(4)박준규 입력 2023. 7. 12. 18:15 수정 2023. 7. 12. 18:19
(5)| 세입자 85명으로부터 183억 가로챈 혐의
(6)| 건축주직접분양·임대
(7)6일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빌라에 분양·임대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뉴시스
(8)자기 돈 한 푼 없이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으로 다른 주택을사들이는 무자본 갭(차액) 투자. 이 수법으로 수도권에서 180여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세 모녀 전세사기 사건’의주범(모친)이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전관변호사 사면 집행유예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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