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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끼에 150~300만원 의혹, KBS 이사장 논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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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BS 노조 “남영진 이사장, 한끼
(2)에 짜장면 430그릇값 결제…법카
(3)입력 2023.07.12. 오전 11:01 수정 2023.07.12. 오후 1:45
(4)최보윤 기자
(5)1) 가가 ⑤
(6)남 이사장 “이사회 곶감 선물과 집행부 만찬 비용”
(7)국민 세금으로 방만 경영을 해왔다는 지적을 받아온 KBS가 이번엔 남영진 이사장의 ‘수상한 법인카드 사용’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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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BS 노동조합은 12일 성명을 내고 “남영진 이사 3
(2)장이 지난 2021년 이사장 선임 이후 고향 근처에서 수백만원 상당의 확인되지 않은 물품을 법인 카드로 구매하고, 또 회사 인근 중식당에서 한 끼에150만원에서 300만원에 육박하는 식대를 법인 카드로 결제한 것이 확인 됐다”면서 “반복 적인 물품구입과 근로자 한 달 월급에 해당하는 한 끼 식대
(3)등을 볼때 카드 깡 등 불법 사용이 의심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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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에 있는 다른 점포에서도 수십만원 상당의 물품
(2)을 구입했다. 특히 회사 인근 중식당에서 결제한 한끼 금액은 자장면 430그릇에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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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에 대해 남영진 이사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확인되
(2)지 않은 물품은 곶감이고, 중식당은 집행부 만찬과 송년회로 사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 이사장은 “고향 충북 영동군의 특산품인 곶감 3만 3000원짜리 상자를 이사들과 이사회 사무국 직원 등 20명에게 보내기 위해66만원을 지난 2021년 12월 28일 결제했다”고 밝혔다.
(3)또 ‘중식당 지출 내역’과 관련해 남 이사장은 “여의도 한중식당에서 2022년 10월 26일 155만 원 9000원과 그해 12월 28일 283만원을 결제했다”면서 “10월 26일은정기이사회 후 집행부와 함께 20여 명 참석한 만찬을위해 결제한 것이고, 283만원은 이사회와 집행기관, 센터장, 관계 직원이 함께한 송년회에 사용했으며 30여명이 참석했다”고 해명했다.

흠 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5139?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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