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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동연 dy_future.22시
(2)출근길 도청 출입구에 라면 박스가 쌓여있었습니다.
(3)얼마 전 일부 광교 주민들이 소방서 소음 규제를 요구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기사를 읽고 힘이 빠졌을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한 선물과 메시지였습니다.
(4)대다수 도민 여러분은 같은 마음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5)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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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직원전용 출입구
(2)편집의 고비
(3)변화의 기회
(4)매용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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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먼저 이의 119안전센터의 소방관님 들과 대한민국의 모든 소방관님 들께 진심으로 응원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2)저는 희귀난치성환자로 119의 도움을 받았고 그래서 지금 이렇게 숨을 쉬고 살고 있으며 또한 지금도 저에겐 어떠한 위급상황이 생길지 모르는 상황이고 또한 수년 전 광교산 화재와 강원도 화재를 눈 앞에서 목격하였고 소방관님 들의 사투를 목격 했습니다.
(3)또한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수 많은 재난상황에서 소방관님 들의 안타까운 소식은 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4)어제 신문에서 이의 119안전센터에서 민원을 제기 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5)그냥 마음이 아프고 또 소방관님 들께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
(6)저는 119의 도움을 받아 보았고 소중함 알고 감사함을 기억 하고 있습니다.
(7)일부 격한 행동과 소리에 상처 받지 마시고 다수의 시민이 응원하고 소방관님 들의 도움을 늘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저는 119 안전 센터는 혐오 시설이 아니라 필수 시설이고 우리 도시에 필요한 필수 시설이라 생각 됩니다.
(8)혐오시설이란 말로 상처 주는 그런 일을 멈춰 주셨으면 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9)혹시라도 긴급한 출동으로 인해 절대로 식사를 거르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간단히 드실 수 있는 컵라면을 준비 했습니다.정말 너무도 약소 합니다.
(10)광교주민뿐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시민이 응원 하고 있습니다.
(11)무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 하시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12)수원 광교주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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