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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맴버 수술 받는다며 안 아픈 맴버들까지 몇달을 걍 쉬면서 잠수를 탔는데
(2)당시 바비 뮤비 촬영이 예정이 되어 있었는데도 맴버가 수술 했다고 쉬어야 된다며 뮤비 못 찍겠다고 함
(3)근데 외주 피디는 대표한테 밑밥을 깔아버림 바비 뮤비는 반드시 찍어야 된다라며자신이 맴버들을 설득 해보겠다고 한다
(4)대표는 맴버가 수술 받고 무리라고 하니, 억지로 찍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뮤비 촬영은 무산됨
(5)이상황에서 외주 피디는 뮤직비디오 안찍는다면 본인이 손 놓겠다고 ㅈㄹ하며 그 명분으로
(6)쓰윽 어트랙트 소속사에서 완전히 발을 빼버림
(7)(미리 다 계획이 되어 있던거. 얘들아 나먼저 나가 있을게..
(8)이후 잡혀있던 모든 계획들이 전부 공중에 떠버리고 맴버들이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효력정지
(9)가처분 소송진행 되는것에도 안씨 본인은 상관이 없는 걸로 치밀한 셀프 면죄부로 자유로와 진다소속사랑 맴버들 불화 갈등 그건 니들이 알아서 해 나는 모르는 일이니깐
(10)자신과 결부 시키지 말라고 실제로도 안씨 입장문에도 이와 같은 내용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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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모든 일련의 과정들이 소름였던건.
(2)맴버들의 이번 계약 정지 가처분 신청 소송 건, 사유만 봐도 어이없는 사유들을 들고 나왔는데
(3)만약 저 당시 어트랙트에서 바비 뮤비 찍게 했으면
(4)어떻게 해서든 계약 가처분 신청 냈을 맴버들이
(5)소속사 대표가 맴버 수술 받고 휴식중인데 억지로 뮤비 찍게하고 강행 시켰다고
(6)계약파기에 이용했을 좋은 재료가 되었을 것이다
(7)함정 파놓고 대표 담굴라고 한거
(8)무기한 쉬어 버리고 잠수 타며 그간 잡혀있던 투자계획과 광고cf. 등등. 소속사에 막대한 피를 끼쳤는데대략 단기간 공중에 떠버린 계약건 손해액만 400~500억원
(9)(여기에 워너뮤직 본사 250억원 투자계획도 잡혀있었음)
(10)그 또한 소속사와 맴버들의 불화에서 시작되었다는 맴버들의 셀프 면죄부 덧 씌우기
(11)사실 워약금 낮추려고 2달가량 잠수, 상표권 등록도 바비 뮤비 함정도 다 치밀한 계획의 일환
(12)어트랙트 대표가 이렇게 선택해도 저렇게 선택해도 계약해지 사유 재료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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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떤 걸로든 계약 파기 사유가 안 될 것 같으니 정산내역이 불투명하다는 핑계를 들며
(2)소속사와 연예인의 계약파기 소송사건에서 지금까지 듣도 보도 못한 기업의 운영자금 출처에까지맴버들이 관여하여 자신들에게 제대로 투자한게 맞냐며 배임횡령 관련 소지를 찾고 있는 사례는
(3)처음 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혀를 내두르고 있을 정도
(4)대한민국 연예계 음악계 엔터업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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