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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딸 또 괴롭히면 안 참는다” 소리지
(2)른 여성…法 “그건 아동학대”[사사건건]
(3)한광범 입력 2023.2.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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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해학생 학원 찾아가 고성 지르며 경고…檢, 아동학대기소
(6)”괴롭힘에 대한 경고, 정당행위” 주장했지만 법원서도유죄
(7)중학생 딸을 둔 A씨는 딸 B양이 같은 반 학생인 C양으로부터 괴롭힘 당한 사실을 알고
(8)C양한테 경고했지만 그이후로도 계속 괴롭힘
(9)화가난 A씨는 학원 찾아가 C양한테 고성을 지르자 울음을 터뜨림
(10)이 사실을 알게된 C양 부모는 위협을 느꼈다며 A씨를 아동학대혐의죄로 고소
(11)법정에 아동학대죄가 인정돼서 벌금 1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선고
딸을 괴롭힌 아이한테 부모가 1차 경고
그래도 계속 괴롭히자
부모가 학원에 찾아서 고성을 지름
괴롭힌 아이 울고
그의 부모는 위협을 느꼈다고
아동학대로 고소
판새 벌금 100만원에 집유 1년
미쳐돌아가는 대한민국 法과 판레기
괴롭힌 아이나 그의 부모
판새까지 좆같은 인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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