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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충수 된 ‘양평고속道 백지화’? 딜레마 빠진 與
(2)박성의 기자 입력 2023. 7. 10. 16:17
(3)원희룡 사업 백지화 선언 파장 일파만파…김기현“민주당 탓”
(4)양평군민 반발 속 수도권 민심 하락…與일각 “무리수 둔 꼴”
(5)(시사저널=박성의 기자)
(6)김건희 여사 일가에 대한 특혜 논란으로 제동이 걸린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 사업과 관련해 여당이’딜레마’에 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업 백지화’를 선언한 직후 양평군민들의 거센 저항이 이어지면서다. 같은 기간 대통령지지율이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까지 발표되자,수도권 지역구의 여당 의원들 사이에선 ‘사업 재추진’ 요구 목소리가 타져나오기 시작했다.
(7)고속도로 IN!
(8)[잠실까지 20분!재화폐맥OUT
(9)도록 사실까지
(10)대로면 201고속도로소
(11)고속도로 IN! 1
(12)정치정쟁 OUT
(13)정치정쟁:
(14)잠실까지 행복
(15)트로 중단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