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애만 골라서 입양했다고 욕먹어서 억울했던 고양이 집사 근황 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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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짜 개 억울한거임… 너도 예쁜애만 골라서 구조한거 아니냐고 억까하는데… ㅅㅂ… 개못생겨서 입양 못갈거같은데… 당장 숨넘어갈까봐 데려온거거둔..–;; 걍 내가 이쁘게 키운건데 알지도못하는 시벌것들이…
(2)오전12:21·2023년 7월 9일 ㆍ56.5만 조회수

이쁜애만 골라서 입양했다고 욕먹어서 억울했던 고양이 집사 근황 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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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말꾸 & rangboys·3시간
(2)알티탄 기념 꾸랭이의 점차 하얗고 깨끗해지는 과정 공개(구
(3)조 ~2주차)
(4)구조 3주차
(5)씻긴적 없음 셀프그루밍으로 다시 태어남
(6)(아깽이는 온도변화에 민감해서 오물 묻은거 아니면 안씻기는게 좋음)
(7)오고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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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못생기고 착한앤줄 알았는데…
(2)범상치않은놈이였음…
(3)진심 눈까리가 도라있음..(지금 4살인데 아직도 도라있음..ㅎ
(4)소고 22
(5)조말꾸 & rangboys·3시간
(6)구조 2개월차
(7)이제 처음 주워왔을때 모습은 전혀 생각나지 않음.. 눈병도 완전히 낫고 동배보다 작던 체구도 많이 커져서 체력도 붙고 잘놀고 잘 먹고… 사지말고 입양해보세요.. 장군님의 성장신화를 지켜본 산 증인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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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애가 이뻐지는 과정 인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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