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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천히 달리는 승용차 뒤를 흰색 SUV가 들이받습니다.
(2)SUV 운전자 혈중알코올농도는 0.217%, 만취 상태였습니다.
(3)피해 승용차 운전자
(4)자기 것만 사고가 났다고, 피해 차량이 없다고 하고
(5)횡설수설하면서 (보험) 접수를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6)운전자는 속초시청 소속 6급 공무원이었습니다.
(7)MG365코너
(8)이 공무원, 전적이 있었습니다.
(9)지난해 6월 공중화장실에서 에어컨을 훔쳐 논란이 됐던 인물입니다.
(10)당시 홀몸 노인 집에 달아주려 했다고 변명했는데
(11)처가에 설치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12)직위해제 처분 사흘 뒤,
(13)마스크 쓰라고 요구한 시내버스 기사를 때렸고
(14)출동한 경찰관에게 발길질해 입건됐습니다.
(15)SOKCT 3. 하지만 조사결과 해당 사건의 가해자는 더 이상 속초시 공무
(16)조사와 징계를 취할 수 있는 권한이 없 183인
(17)원이 아니므로 직접적
(18)고, 징계주는를것현재 상황은불가에서능합니다.
(19)속초시는 해당 공무원을 음주 사고 이틀 전인
(20)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
(21)3. 하지만 조사결과 해당 사건의 가해자는 더 이상 속초공무시
(22)원이 아니므로 직접적 조사와 징계를 취할 수 있는 권인징,한없이
(23)고를주는 것은 현재 상황에서 불가능합니다.
(24)지난달 26일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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