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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마인츠 이적 막은게 박지성이 맞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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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규성 꼭 데려와” 마인츠, 5년·330만
(2)유로 오퍼…전북은 또 거절
(3)입력 2023.01.14 (08:00)
(4)계약 기간 5년, 이적료 330만유로 제안
(5)조규성은 마인츠 원하지만, 전북은 겨울 이적에 난색
(6)조규성이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쏟아지고 있는 이적설에 대해 답하고있다.
(7)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조규성 영입을 위해 이적료를330만 유로(약 44억 원)까지 더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8)조규성 영입을 추진 중인 마인츠의 공식 대리인은 KBS와의통화에서 마인츠가 최근 계약 기간 5년, 이적료 330만 유로(약 44억 원)의 계약 조건으로 전북에 다시 한번 영입 제의를했다고 밝혔다.
(9)그러나 영국 런던 현지에 머물고 있는 박지성 전북어드바이저는 이 제안마저 거절하며 사실상 전북은 이번겨울 이적시장에서 조규성을 보낼 생각이 없다는 뜻을전달했다.

KBS피셜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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