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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민의힘 “민주당 잘못 인정이 고속도
(2)로 되살리는 길”
(3)입력 2023.07.08. 오전 11:04 수정 2023.07.08, 오후 12:38
(4)조윤정 기자
(5)(1) 가가 ⑤
(6)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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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서울-양평
(2)고속도로 사업을 되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3)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민주당의 황당무계한 의혹 제기로 10년 숙원 사업이 연기될 위기에 처
(4)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5)HL • 대한
(6)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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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윤 대변인은 “민주당의 서울-양평고속도로 의혹 제기는
(2)노선 변경에 관한 자신들의 입장을 180도 바꾼 낯두꺼운행태”라며 “국토부의 대안 노선에 포함돼 있는 강하IC 설치는 오래 전부터 양평군 현지에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그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3)그러면서 “이번 사태는 오로지 정치적 이익을 취하기 위한 내로남불, 가짜뉴스, 민생외면의 더러운 집합체”라고비난했습니다.
이 무슨 개소리를 저리 뻔뻔하게 하는지 이래서 국짐 스럽다 라고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