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거의 다 만든 스마트폰, 리버티 폰

미국에서 거의 다 만든 스마트폰, 리버티 폰


미국에서 거의 다 만든 스마트폰, 리버티 폰
미국에서 거의 다 만든 스마트폰, 리버티 폰
미국 Purism이 미국에서 거의 다 만든 스마트폰인 리버티 폰을 발표했습니다. 가격은 2199달러부터 시작.

메인보드, 조립, 패키징 등이 모두 미국 내 공장에서 이루어지며

‘케이스만 중국에서 만들어짐.’

WiFi/블루투스는 모듈식으로 미국/중국/EU/인도 등에 고를 수 있음.

프로세서는 NXP i.MX 8M”(Cortex-A53/1.5GHz×4, Vivante GC7000Lite GPU 내장)인데 한국에만들었습니고 프로세서의 경우 자유 소프트웨어 구동이 검증됐기에 기판만큼 중요하지 않다고.

변조 방지 펌웨어, 추적 금지/프라이버시 보호/다층 보안 보호/사용자 제어 소스 코드/GNU+리눅스 실행/셀룰러 베이스밴드에서 CPU 분리/IP 네이티브 통신/분산형 통신 등의 기능갖췄음.

데비안 버스터에서 파생된 PureOS를 사용, 5인치 터치스크린에 최적화한 GNOME 기반 인터페이스인 libhandy 탑재, 쉽게 말해서 리눅스가 그대로 돌아가는 것이며 apt와 dpkg를 써서 설치/업데이트합니다. HTML 5 앱을 실행하지만 샌드박스를 통해 OS에서 분리할 예정.

다른 스펙은 4GB 램, 128GB eMMC, 5.7인치 1440×720 IPS 패널, 마이크로 SD, Wi-Fi 5, 블루투스 5.3, USB 3.0 타입 C(USB PD, DP Alt 모드 지원), 1300만 화소 후면/8백만 화소 전면 카메라, GPS, 3.5mm 잭.

스펙도 별로고 가격이 2,870,000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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