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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x2 아직 기회가 남아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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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뢰관계 파탄” vs “합의 원해”…피프티 피프티, 법정서도 접점 없었다 [종합]
(2)기사입력 2023.07.05. 오후 5:57 기사원문
(3)”피프티피프티 멤버들과 중대한 오해…조속한 합의 원해”
(4)반면 어트랙트 측 법률 대리인은 피프티 피프티 측의 정산 의무 불이행 주장에 대해”중대한 오해가 있거나 의도적으로 왜곡된 설명”이라고 반박했다.
(5)어트랙트 측 법률 대리인은 스타크루이엔티와의 선급금 유통계약 체결에 대해 “과거스타크루이엔티와 멤버들이 계약을 했고 이후 어트랙트를 따로 설립해 멤버들의 전속계약을 이어갔다. 이는 채권자(피프티 피프티)도 동의를 했으며, 회사는 영업양도가 된것”이라고 설명했다.
(6)이어 “거래 구조에 대한 대표의 배임을 운운하는 것은 지나친 상상이다. 스타크루이엔티에 들어오는 매출액이 의도적으로 누락된 것이 아니라 시간적 차이 때문에 집계가 늦어졌으며 외주업체(더기버스)의 실수 때문에 누락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7)또 어트랙트 측 법률 대리인은 “멤버들이 받을 고통을 보며 안타깝다. 하루빨리 멤버들과 협의를 하고 싶지만 전혀 접촉할 기회가 없었다. 멤버들의 집에 찾아가서 접촉을 시도했지만 이에 실패했다”라며 재차 이번 사건의 본질은 ‘외부 세력’에 있음을 주장하며가처분 승소보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과의 원만한 합의를 통해 조속한 해결을 바라고|있음을 피력했다.
(8)홍혜민 기자 (hhm hankookilbo.com)

대표는 현재도 잘못은 외부세력에 묻고 있고 멤버들은 고통받고 있다며 안타까워하고 있음

현재 대중들은 대표를 안타까워하고 있고, 대표는 멤버들을 안타까워 하고 있는데 더 늦기전에 대표품으로 돌아가 진심어린 사과 (대중에게 말고 대표에게) 하는 모습 보이면

대표의 성공을 응원하는 대중도 슬슬 돌아설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아니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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