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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느낌이 팍”…실습 첫날부터 그
(2)놈 잡은 女순경 ‘화제’
(3)입력 2023.07.07. 오후 1:53 • 수정 2023.07.07. 오후 1:59
(4)이상규 기자
(5)1) 가가
(6)거제경찰서, 유소정 순경 [사진출처 = 연합뉴스, 거제경찰세
(7)지구대에 출근한 실습 첫 날에 남다른 눈썰미로
(8)상습 절도범을 붙잡은 경찰이 있어 화제다.
(9)7의 여하느ㅅ안 거제경찰서에 따르며 으人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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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구대에 출근한 실습 첫 날에 남다른 눈썰미로상습 절도범을 붙잡은 경찰이 있어 화제다.
(2)7일 연합뉴스와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유소정 순경은 장승포지구대로 출근한 실습 첫날인 지난3일 오후 3시20분께 누군가가 음식물쓰레기납부필증(칩)을 훔쳐갔다는 신고를 받았다.
(3)그리고 10분이 지났을까 유심이 주변을 살피던유 순경은 신고자가 진술한 내용과 비슷한 옷차림을 한 50대 A씨가 눈에 들어왔다.
(4)유 순경은 불심검문을 진행해 A씨의 범행 사실을 자백받았다.
(5)그는 또 같은날 오후 5시20분에는 극단적 선택
(6)을 하려던 70대 B씨를 구조했다.
(7)”모친이 비관적인 말을 한 뒤 연락이 잘 안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그는 B씨의 휴대전화위치추적과 주변 탐문으로 주거지를 확인한 不소방과 공조해 문을 따고 들어가 B씨를 구조했|||
억지 여경 띄우기 또 시작이네
오히려 저 여경은 할 일 했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괜히 불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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