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있었던 이세계물

실제로 있었던 이세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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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튼튼한 나무로 만든 마쿠아후이틀을 수수깡처럼
(2)자르다니…
(3)그것은 대체…」
(4)「아아…이것은 ‘톨레도의 강철검’이다…!」
(5)「톨레도? 강철?」
(6)「아아. 너희들은 모르는건가……」
(7)’빛나는 꿈을 품고 ‘다른 세계’로 건너온 소
(8)년, 그 소년이 어느 소녀와 만났을 때….
(9)전설이 시작된다.
(10)「저 자들은 태양민족 멕시카…!
(11)이 세계의 지배자.
(12)우리들은 저들의 ‘가축’이나 다름없어요….」
(13)「인간이 인간을 먹는다고…! 그런 것은…
(14)아무리 이곳이 이세계라고 해도 용납할 수 없어!
(15)너흰… 존재해서는 안될 문명이다…!」
(16)「이 어리석은 놈들이!?
(17)’신’께 심장을 바치지 않는다이 세상이 멸망한단면
(18)말이다!!」
(19)「세상을 유지시키기위해사목숨을 희생시람의
(20)키는 ‘신’이라고…?
(21)그딴게 어떻게 ‘신’이야!!」
(22)…문명과 문명이 부딪칠 때, 이야기는 시작된
(23)「아아…이것은 ‘화약’이라는 것이다…!」
(24)「어이어이 불과 천둥 뿜는 막대라니 정말 대단을
(25)하구!!」
(26)「제길… 어쩔 수 없지.
(27)저들에게 ‘협상’을 제시해라.」
(28)「대장, 별들있어요, 불길합니다! 함정일지도 몰라요이웅성거리고
(29)!」
(30)「함정이라고? 상관없어,
(31)내가 질 리가 없잖아. 만파해보이겠어!」약함정이라고 해도 정면돌
(32)「…지금이다! 이단자들을 죽여 심장을 바쳐라!
(33)우리들의 신전을 되찾아라!!」
(34)「’강철검’을 빼앗았다!
(35)놈들을 죽여라! 재규어의 전사들이여!」
(36)「젠장, 어서 이 지옥도 속에서 빠져나가야…!!」
(37)「용사님들을 구해!무슨 짓을 해서라도어라 목숨을 바쳐서!!
(38)시간을벌
(39)유일한 희망인
(40)용사님을 여기서 살려보내지 못한다면…!
(41)우리 부족은 다시 저들의 가축이 되어
(42)영원토록 신음하게 될거다!」
(43)「우리들의 시체로 강을 막아라!
(44)용사님들 빠져나갈 다리를 만들기 위해!!」이
(45)용찮아요, 사님.’저들의 신’ 따위를 위해 죽는것 훨씬 보람있보다…는 죽음이라구요… 헤헤.」「괜
(46)방심과 오만이 불러온 처참한 패배,
(47)픔의밤…!슬
(48)「젠장….뭐가 케찰코아틀이야…!
(49)바보같이 우쭐해져서는………!
(50)나 때문에… 동료들이.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는..
(51)「그저 한번의 실패일뿐…
(52)일어 서게, 자네는 다시 싸울수 있어.」
(53)「이 돌격에 모든 것을 건다…!
(54)우리들의 신(데우스)!
(55)당신이 진짜 유일신이라면,
(56)여기서 증명해보여!」
(57)당신이야말로
(58)테스카토리포카나 케찰코아틀따위는
(59)모두 거짓으로 보이는
(60)진정한 ‘신’이라는 것을…!」
(61)모두들! 가자! Deus Vult!」
(62)신께서 원하신다!
(63)·누군가에게는
(64)이 세계에서 가장 눈부신이야기…
(65)누군가
(66)이 세계에서 가잔혹한 이야기……장
(67)「그리하여 신들의 희생으로 해과 달이 만들어졌
(68)해와 달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69)「매일 인간의 심장을 바쳐 희생해야만…
(70)해와 달을 움직일 수 있었던 것입니다…!」
(71)「……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72)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피와 살을 바쳐서…………」
(73)「해와 달은 영원히 뜨고 지게 되었습니다…!」
(74)카를 5세 : “…아니 이 새1끼들은 무역로 뚫어오라고 보냈는데
(75)온 거야…”대체 뭘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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