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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스타투데이
(2)전속계약 분쟁 뒤론 상표권 출원까지?다 계획이 있었던 피프티 피프티 [MK이슈]
(3)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 mk.co.kr) 입력 2023. 7. 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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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피프티 피프티. 사진|스타투데이DB
(6)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벌이고 있는 그룹 피프티 피프티 측과 소속사 어트랙트 측이 첫 심문기일에 첨예하게대립했다. 어트랙트는 멤버들과 화해하고 다시 활동하기를 바랐으나, 멤버들이 독자적 활동을 위해 가처분 신청 발표 당시 이미 개별적으로 상표권을 등록한 사실이뒤늦게 드러나며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분위기는 여전하다.
출처. 다음 스타투데이
소속사 대표가
차와 시계를 파는 것도 모자라
어머니가 노후자금으로 갖고 있는
9,000만원 까지 긁어가 투자를 해 빛을 좀 보나 했더니,
팀워크를 발휘해 반란돌 이미지로 만들어 버리고 있는 중이라 불쌍해짐.
피프티피프티 라면집이라도 차리려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