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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여행사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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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르웨이, 토롬쇠
(2)부문 외 수상
(3)<8척 장신>
(4)사진 속 노르웨이의 오로라만큼이나 경이로운 신체 비율 8척 장신
(5)<사진은 조명빨〉
(6)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은 트로피 걱정없이!
(7)부다페스트, 마차시성당
(8)<다리가 굵어서 고민>
(9)물 속에 너무 오래 있었나… 엄마가 30분만 있으랬는데…
(10)팔라완 코론
(11)<참새가 물어다 준 임플란트〉
(12)화이트닝은 물론 크기까지 완벽한 앞니를 가져다 주었다.
(13)홍콩, 디즈니랜드
(14)형이 왜 거기서 나와賞
(15)멜버른, 그레이트오션로드
(16)<메두사세요?>
(17)거친 파도에 온 머리칼이 휘날리는 와중에도 잃지 않는 미소
(18)<사랑의 도시>
(19)파리, 에펠탑
(20)사내의 평론가들에게서 가장 많은 극찬을 얻어낸 바로 그 사진,
(21)사랑의 도시이목구비 곳파리 한 가운 그의서뚜렷하게 나타난다데에사무치는 외로움이
(22)곳에서!
(23)제 1회 대상 수상자 poo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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