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공무원한테 개빡쳐서 고소하겠다는 소방노조

(1)구급차 한 대가 상점가를 지나갑니다.
(2)80대 노인이 낙상 사고를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3)출동하는 길입니다.
(4)그런데 보호자가 종합병원 응급실 대신
(5)환자가 평소 다니던 개인 정형외과로 가겠다고 버티면서
(6)소동이 빚어졌습니다.
(7)환자를 태운 구급차는 보호자와 구급대원이 실랑이를 벌이는 동안
(8)3시간이 넘게 이곳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9)현장출동 구급대원
(10)’장난하지 마 이 XX야’
(11)‘왜 쳐다봐 이 XX야’, ‘한 대
(12)때리고 싶다’ 등 여러 번 욕설해
(13)이씨는 아무!!!!
(14)당시 대원들은 환자에게서 미세한 고관절 골절이 의심되고
(15)고령인 만큼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16)막가파식 대전시의회 고위직
(17)파면하라 !
(18)구급차 사적 이용 요구!
(19)파면하라!
(20)소방청의119대원 현장 응급처치표준지침에 따라
(21)막가파식 대전시의회고위직
(22)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
(23)파면하라!
(24)현장 대원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이송기관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25)하지만 보호자는 자신의 요구를 굽히지 않았고
(26)끝내 소방서 당직자까지 불러내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7)희정담당관실
(28)알고 보니 이 보호자,
(29)의정담당관실
(30)대전시의회 사무처 고위 공무원이었습니다.
(31)정재문 /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 대전위원
(32)현장에서들아구급대와서는은동향 보고도 해야 되고
(33)정재문 /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대전위원장동조합
(34)또 경위 파악도해되고야
(35)정재문 /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 대전5시까위
(36)그래구급도차총 따져를보니세워놨더라고요.간을
(37)원대전위노동조합원장
(38)대역사상전시구급이렇게를
(39)정재문 /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간 세워놓고안조대전위원합
(40)5시동이렇게한전례가 없습니다.
(41)해당 공무원은 노조 측의 문제 제기 이후
(42)소방서장과 노조 등에 사과했지만
(43)갑질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44)학기화식 대전시의회 교회파면하라|
(45)소박물저장하는 공무원노동조
(46)구글은 사
(47)소방노조 측은 현장 대원의 바디캠과 음성 녹취 파일 등
(48)막가파식 대고위직전시의회파면하라!소방을사랑하는 공무원노
(49)구급차 사적 이용 요귀
(50)파면라!
(51)비상대가 소 방 당직대전시의회 고불위수사의뢰 하소방을 사랑하는 공무원노동
(52)무소
(53)호권
(54)흡
(55)위직원
(56)소망을 사랑하는 공모
(57)자료를 확보하는 대로 업무 방해 등으로 형사 고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