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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74살의 중소기업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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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
(2)”사원 욕하는 사장님”
(3)전화 02-784-4000
(4)“영업부 너희는 무슨 계획을 세웠어.
(5)이 OO놈들아. 어? 야 이 X새끼들아,얘기해 봐. 물었잖아”
(6)“이 X같은 새끼야, 항상 하는 게
(7)XX놈아 맨날 핑계만 대고 X새끼야.
(8)뉴스데스크
(9)Q mbc제보
(10)첫째 목표가 없고 시간 개념이 없는 새끼는
(11)빨리 잘라야 해. 알았냐”
(12)“대답을 하려면 다해, 새끼야.
(13)왜 임과장만 대답해. 임마 임부장. (네)
(14)대표이사.
(15)너도 임마, 장부장도. (네)
(16)아~ 아무 일도 하기 싫네, 진짜. 아~ 54분 동안 얘기했네.듣다 보니 내 혈압이 올라가. 나도.
(17)김민수(가명)
(18)’저런 모욕적인 말을 듣고 왜 다니지’ 생각을 했지만 막상
(19)’중소기업에 오니까 임원도 제대로역할을 못하고 헤매고 앉아있어.
(20)XX새끼들이 와가지고 XX하니까
(21)내가 입에서 욕이 안 나오나.”
(22)”가장 나쁜 놈이 전교조하고 얄궂은
(23)노조 뭐 이런 놈들, XX한X새끼들이
(24)나라를 망친 주범들이 X새끼들이야”
(25)Q. mbc제보
(26)“싸가지 없는 새끼, 죽을라고․
(27)쇠파이프없나. 00놈 대가리 깨버리게.
(28)전02-784-4000화
(29)내일 영업부 얘기 한 번 더 들어보고…
(30)Q mbc제보
(31)한 번 내가 얘기를 하면 말을 들어
(32)쳐먹어야지.안그러면 대가리를
(33)깬다고몇 번 얘기했노.가
(34)까불지말라니까 새끼야.
(35)XX병하자빠졌어.고
(36)여직원들 대화
(37)울지마아~ 열받아. 울지 마, 왜 울어..
(38)내왜 욕가먹어을야되는모르겠네.
(39)Qmbc제보
(40)이미숙(가명)
(41)손이막 부들부들 떨려요. 삶의 의욕도 없고
(42)가지 말까, 회 가지 말까.사
(43)전화 mbc 새
(44)사람열받게 하는 X새끼야.
(45)로…를함부둥아리주
(46)혓바닥을 빼줄까,표이다치로펜
(47)마스크 내려, 이 XX혓바닥 다놈아.
(48)내가빼줄게
(49)제가해나가기 전까지 계속 사람들한테 욕하고고당하고
(50)’저까정말 변하지 않는 사람이구나.’은
(51)”사원욕사장님”하는
(52)뉴스테스크
(53)이미숙(가명)
(54)자 기 가 이 회사의 왕이고, 밑 에MBC 욕해도 되 때려고 도 되 고 신 분돈 주고 부리는 노비들, 노예들․가
(55)노동시장 이중구조 관련 데스크
(56)오사·전문가 간담한
(57)24cm 2022년 9월16일(금) 10:00
(58)● 고용노동부
(59)노동현안추진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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