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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대 노인이 낙상 사고를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2)그런데 보호자가 종합병원 응급실 대신
(3)환자가 평소 다니던 개인 정형외과로 가겠다고 버티면서
(4)3시간이 넘게 이곳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5)현장출동 구급대원
(6)’장난하지 마 이 XXO’
(7)’왜 쳐다봐 이 XX야’, ‘한 대
(8)때리고 싶다’ 등 여러 번 욕설해
(9)당시 대원들은 환자에게서 미세한 고관절 골절이 의심되고
(10)고령인 만큼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11)소방청의 119대원 현장 응급처치표준지침에 따라
(12)막가파식 대전시의회 고위직
(13)구급차 사적 이용 요귀
(14)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
(15)파면하라!
(16)현장 대원은 환상태에 따라 이송기관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자의
(17)하지만 보호자는 자신의 요구를 굽히지 않았고
(18)끝내 소방서 당직자까지 불러내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의정담당관실
(20)대전시의회 사무처 고위 공무원이었습니다.
(21)정재문 /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 대전위원장
(22)현장에서돌아와서는 구급대원들은동향 보고도 해야 되고
(23)정재문/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 대전위원
(24)5시간동안세워놓고이렇게한 전례가 없습니다.
(25)소방서장과 노조 등에 사과했지만
(26)갑질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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