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스의 이슈와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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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여기는 우리나라 최남단 섬
(2)마라도 인데
(3)이 마라도가 사실 알고보면
(4)(천연기념물+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5)전세계 5-6천마리 밖에 남지 않은
(6)굉장히 귀한
(7)국제보호조의 번식지이기도 하기 때문에
(8)이번에는 이 뿔쇠오리들을 한번 관찰해보려고
(9)여기 마라도에 왔습니다
(10)뿔쇠오리는 우리나라에는
(11)총 4곳의 번식지가 알려져있어요
(12)(2012년에 번식 확인)
(13)그 중에서도 가장 마지막으로 확인된 게 마라도 번식지에요
(14)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기적같은 신비로운 새
(15)제공:신안군청 세계유산과 박창욱 연구원
(16)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진짜 너무 귀엽습니다
(17)근데 문제는 이 뿔쇠오리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18)외래침입종
(19)마라도 쥐
(20)외래 침입종들의 존재도 같이 확인했다는 겁니다
(21)쥐는 사람들과 같이 배를 타고
(22)바다새를 해치는 1, 2위
(23)쥐고양이
(24)전세계로 퍼져나간 가장 대표적인 외래종이자 침입종이고
(25)반드시 박멸을 해야 합니다.
(26)근데 쥐 말고도
(27)사람에 의해 마라도에 들어온 외래침입종이 하나 더 있는데
(28)바로 고양이입니다.
(29)쥐가 뿔쇠오리의 알과 새끼를 노린다면
(30)고양이는 성체를 잡습니다.
(31)마라도의 뿔쇠오리(Synthliboramphus wumizusume)보전군고양이 (Felis catus)의현황과식 행동권 및 생존능력 분석
(32)개체을위한
(33)서
(34)’서울대의 한 논문을 살펴보면
(35)마라도에 서식하는 고양이 생태에 관 연구가 선행한마라도에는되었다.총 40마리의 고양 이 서식하는가것 추정으로 되 었 고20마리, 새체는끼는 20마리였 마다.서라도에 하는 고양이새끼의 폐사율은이 낮고, 일반적으로 고양이의 성성숙이 빠르고 번식률이 높기 때 문에
(36),성
(37)식의군
(38)2018년 마라도에 고양이가 40마리이던 시절
(39)돌아오는 확률 44% 그리 성체의 폐사율 23%을 참고하여 뿔쇠오리고생존능력분석에 사용하였다 (Nettleship et al. 2018).중 고양 성체 20마리에 의이희생된해리 추정되로(미어 발 자료),표 고양이 성 한 마 리가 1.2마년의뿔쇠오리를 포직할 것으로 평가하였다 고양이. 의 포식이 발생하지 않았을 때의 뿔쇠오리 개체군의 증가율을 산출하 경우를 대조군으로고또한.개체군 관리를 실시하지 않았을양이의
(40)조사기간뿔24쇠오리는마
(41)매리
(42)였
(43)설정하였다고때다양와
(44)뿔쇠오리 24마리가
(45)돌아오는 확률 44% 그리고 성체의 폐사율 23% 을 참고하여 뿔쇠오리생존능력분석에 사용하였다 (Nettleship et al. 2018).간 중 고양이 성체 20마리에 의해 희생된 쇠오추정되로(미 자료), 고양이 성체 한 마리표매년가 1 2마리의뿔쇠오리를 포식할 것으로 평가하였다. 고양이의 포식 이 발생하지 않았증가 산출하율을 였 고 이 경또한 고양이의 개체군 관리를 실시하지 않았을 때와 다양하였다.
(46)조사24는
(47)어발
(48)을 때뿔쇠오의군의우를대군으로
(49)설정
(50)고양이에게 잡혀 죽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51)논문 결론에는
(52)마라도의 고양이가 80마리 이상으로 늘어나면
(53)개체군관실시되지리가않경우, 고양이
(54)|최리는 마 라 도 에서것으로 예상된다. 고양이의 최대수용능력이 40 마리 일 때할뿔쇠오리는 절멸하지 않기 때문에 뿔쇠 오 개체군 보전을 위해리서는고양이 개체수가 40 마리 이하가 되도록 관리되 한다. 또한어야5.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볼 때 고양 이 중성 화 수술만을 이용한뿔쇠오 보전은 현실적으로리힘들 것 판으로 단된 다. 따라서안서는 락 사 외부 방출을 통한은체군80 마리 이상일 때 20 년 뒤 뿔쇠오대수용능력이
(55)절멸
(56)보전을 위해쇠오리의중성화 수술과 진리도행되 어야 한다.|뿔쇠오리는 20년 뒤 절멸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혹
(57)년 마라도에 방문해 TNR을 수행했다. 동 물조사됐으며, 20225개체로관계자유연대180마리 중 10년에는기재됐던 2022이지에피하고자 별도 기동을자중는이뤄진 개체는2020~2021년에 전체
(58)120마리 중 9* 기사가 나간 뒤 동물자유연대 측은 기존 홈 페리로 조사됐다고 <뉴스펭귄> 밝혔습니다. 혼에파악됐다고9개체로밝혔다.뉴스펭귄>에
(59)년180마리 수치는오류120여마으며,
(60)재합니다.
(61)120~180 (추정)
(62)마라도 고양이는 120에서
(63)년 마라도에 방문해 TNR을 수행했다. 동관계자유연대중자는이뤄진 개체는 2020~2021년120마리 중 95 개체로 조사됐으며, 2022 180마리 중 109 개체로 파악됐다고년에는* 기사가 나간 뒤 동물자유연대 측 은 기 존 홈페이지에 기재됐던 2 1022년 80 마 리리로 조사됐 다 <뉴스펭귄>고에 밝혔습니다. 혼동을 피하고자 별도 기재합니다.물성화가에
(64)<
(65)수으며,120여마
(66)180마리까지 늘어나버렸습니다
(67)일부 주민이 고양이들에게 무한정 먹이를 공급하고
(68)한 동물보호단체가 급식소를 차리면서
(69)만들어낸 결과였죠
(70)예시 이미지
(71)110여마
(72)해당 동물보호단체는 마라도 고양이 일부를 잡아서
(73)110여
(74)중성화를 하기도 했으나
(75)수술이 끝난 뒤 그대로 마라도에 다시 풀어놓았습니다
(76)고생했어요, 마라도 고양이들!
(77)김란영 (news jejusorinet) | 입력 20211107 1334 | 댓글 102
(78)[코코어멍 동물談] (41)신비의 새, 뿔쇠오리와 고양이의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마T N R( 중성화 프로젝트길고양이
(79)라도
(80)그러면서 이것이 냥토피아
(81)김란영 (news jejusorinet) | 입력 2021.11.07 13:34 댓글 102
(82)[코코어멍 동물談] (41) 신비의 새, 뿔쇠오리와 고양이의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마TNR(길고양이 중성화) 프로젝트
(83)또는 마라도와 뿔쇠오리의 공존이라며
(84)마라도 고양이 동물농장
(85)조회수 29만 11개
(86)SBS TV동물농장x애니멀최근 고양이 거제수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는 다음 이야기
(87)전체
(88)- 하카마음
(89)조회수 32만회 11개월전
(90)SBS TV동물농장x애니멀고양이 개체수가 점점 늘고 있는 삶 마라도 하지만 모든 고양이가 행복한 건 아니었다. 이는 이야기
(91)마치 TNR로 모든 게 해결된 것처럼 홍보를 했죠
(92)올해 마라도 첫 뿔쇠오리, “4마리가 고양이에 먹혔다”
(93)ⓒ 승연 2023.02.24 14:18 이 기사 후원하기임병선 기자
(94)결국 올해 봄에도 뿔쇠오리들이 마라도에 도착하자마자
(95)고양이에게 사냥 당한 걸로 추정되는 사체들이 발견되었고
(96)드디어 문화재청에서 뿔쇠오리들을 보호하기 위해
(97)천연기념물 뿔쇠오리를 지켜라..마라도 고양이 반출작
(98)최남단 마라도서 뿔쇠오리 위협 고양이 포획 이어져
(99)고양이 약 40여 마리를 포획했습니다
(100)제가 직접 확인해본 결과
(101)매일 아침마다 들판에 뿔쇠오리 사체가죽
(102)하나씩 새롭게 보였다는 점입니다
(103)오 리 보 호 에발목잡는 동물보호단체뿔쇠
(104)근데 문제는 고양이 40마리 반출했던 1차 포획이 3월 초인데
(105)|지금까지도 2차 포획이 진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106)”마라도 고양반이 반대” 지난출제달 주 민지역 증원도 고양이 반출 논란에 제주 지전국 최고가율
(107)라역민원
(108)온갖 동물보호단체가 반대 민원을 넣고
(109)화면제공: 제주KBS
(110)”마라도 고양이 갈등 여전
(111)청과 제주 도 는마라도 고양이 몰살 위협 중단하고 보호 대책 마련하문화재
(112)마라도 고양이 보호 대책 수립 촉구 기자회견오늘, 제주도청
(113)앞
(114)제주도청 앞에서 시위까지 하며
(115)화면제공: 제주 KBS
(116)마라도 고양이 갈등 여전
(117)문화재청과 제주도는마라도 고양이 볼살 위협 중단하
(118)보호 대책 마련하라
(119)마라도 고양이 보호 대책 수립 촉구 기자회견오늘, 제주 도청
(120)결사 반대를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121)KBS 제주’마라도 고양이’ 갈등 여전
(122)이분들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123)“고양이가 뿔쇠오리를 사냥한다는
(124)근거가 부족하다”
(125)““고양이가 뿔쇠오리를 잡기 위해
(126)대기하고있냥하건는
(127)굉장히 드문 일이다”
(128)”고양이 반출은곧양몰살”이
(129)- A동물 보호단체 대표
(130)입장은 다음과 같다.
(131)1. 마을 주인이 마당에서 돋보고 있는 마당 고양이들 10-200여 마리는 주민 동의하에 마라도에 거주하여야 하고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쇠오리 서식지 인근 절벽에는 천연 고양이사용하여 고양이 접근을 막는다.
(132)쇠오리 서 식 지 에고양이 기피제를 사용하자””뿔
(133)2 나머지 50-60마리 고양이들은 육지로 방출하는 것에는 반대하며 제주도 내 폐교, 마당이 넓은주택 등을 이용하여 주변에 미끄러지는 울타리를 두른 고양이 보금자리(생츄어리 추진해야한다. (통영시가 올해 4월에 폐교를 이용한 고양이 보금자리(생크츄어리를 본격 운영한다)
(134)3위 내용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장소, 시간 예산 등이 필요하므로 당장 2월 하순에 마라도에 도착하는 쇠오리를 보호 방안이 필요하다. 이 부분은 현재 마라도 분교가 5년 학생이 없으므로주민과 교육청의 협조하여 학교 주변에 울타리를 조성하여 임시보호자로 활용한다.이러한 과정에서도 야생에 적용된 고양이들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주민, 쇠오리, 고양이 등 모든 대개의 공존을 위한 방안을 위해 감수를 하고 있는 것이다.제주도문화재청은 모든 생명의 생명권을 보장하는 공존의 원칙을 지켜주기
(135)“마라도 에 고 양 학교(보호소)를이폐교를 활용하면 된다”어라대표체
(136)만들
(137)-B 동물보호단
(138)바란다.
(139)2023년 2월 1일
(140)고양이들에 관한라도어느 동물보호단체 요구사항들
(141)제주 시내권에 5년간 고양이 보호 장소를 마련임대료를 지원하 고울타리 및 컨테이너, 사료와 모래 지원할 것
(142)왜 이렇게 유독 고양이에만 편향되어 있는 건지
(143)’구조’인가’감금’인가마라도 고양이 반출
(144)치료 끝난 마라도 고양이돌려보내라!
(145)강제 로 내 보냈다면그 이후까지 책임져야한다
(146)다시
(147)문화재청에서 끝까지 책임지라고 얘기하시는데
(148)사실 책임은 고양이가 자연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을 알면서도
(149)천연보호구역
(150)마라도에 사료 지원하고
(151)급식소까지 설치한 동물보호단체가 져야 되는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