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한국과 일본은 아무리 머리를 금발로 염색하고, 코를 날카롭게
세워도 결코 서양인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외국인들이 한중일 사람들
을 구분 못한다는 것은 결국 우리의 뿌리가 하나라는 뜻이다. 구시대 냉전 이데올로기
를 버리고, 서양 패권국의 횡포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한국과 일본이 중국에 협력
해 동아시아가 함께 뭉쳐야한다”고 촉구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한국과 일본은 아무리 머리를 금발로 염색하고, 코를 날카롭게
세워도 결코 서양인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외국인들이 한중일 사람들
을 구분 못한다는 것은 결국 우리의 뿌리가 하나라는 뜻이다. 구시대 냉전 이데올로기
를 버리고, 서양 패권국의 횡포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한국과 일본이 중국에 협력
해 동아시아가 함께 뭉쳐야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