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드라마 셀러브리티의 한 장면입니다..
재벌 남이 외출하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일하는
사람이 재벌남이 걸어가는 도중 신발을 잡아
받아냅니다..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이것보다
더 말도 안되는 일들이 많죠..
이런 짓거리를 하는 이유는 굳이 말로 하지 않고
이렇게 규칙을 만들어서 일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나는 귀족 너는 하인이란 세뇌를 하는 것입니다..
일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직업이 아니라 너는
나의 노예라고 세뇌를 하는 것이고 돈만 받고
일하는 직원이 아닌 노예이니 이곳에서 있었던
어떤 일도 밖으로 누설이 되는 일이 없는 것이죠..
그런 노예로 취급 받아도 돈만 많이 받으면 장땡이란
마인드를 가진 이들만 주변에 있는 겁니다..
꼭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꼭 저렇게까지 돈 벌어야 하나..?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 그들만의 사정이 있고
철학이 다른 것이니 이해는 안되도 그들의
삶을 존중해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