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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트랙트가 공개한 5월9일자 녹취파일 내용
(2)워너뮤직코리아 소속 전무 : “제가 확인할 게 하나 있어서”
(3)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 “네, 네.”
(4)워너뮤직코리아 소속 전무 : “제가 안성일 대표한테는 전에 바이아웃을 하는걸로 저희가 200억 제안을 드린 게 있어요.”전홍준 : “전 못 들어봤습니다.”
(5)워너뮤직코리아 소속 전무 : “못 들어보셨다구요?”
(6)전홍준 : “네.”
(7)전홍준 : “바이아웃이라는 게 뭐에요?”
(8)워너뮤직코리아 소속 전무 : “아니 그 레이블.”
(9)전홍준 : “레이블을 뭐 어떤거를요?”
(10)워너뮤직코리아 소속 전무 : “그러니까 저희가 다..보통 표현으로 하면 아이들을 다 인수하고 이런식으로 말씀을 드린 거.”전홍준 : “아니, 아니요.”
(11)이런 녹취파일이라네요…
(12)워너뮤직코리아 전무의 말이 맞다는 전제로….******
(13)안성일pd가 워너뮤직코리아 전무에게 얼마에 바이아웃할거냐 물었는데 워너뮤지코리아 전무는 200억을 불렀고 안성일pd가 답변을 안주다보니 워너뮤직코리아 전무가 전홍준 대표에게 직접 물어보다 전홍준 대표가 알게 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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