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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자A와 여자B는 서로 부부관계이다.
(2)행복하고 화목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는데 이상하리만치 아이가생기지않아 병원을 방문해보니 남자A가 씨없는 수박, 무정자증이었던 것이다.
(3)부부는 깊은 슬픔과 절망에 빠져있던 도중 평소 친하게 치냈던옆집남자C씨를 생각해냈다. 부부는 남자C씨에게 정자기증, 그것도 자연수정을 부탁하였고 사례금까지 제시했었다.
(4)한참의 기간(정확히 기억이 안남)이 지나서 약 72회에 걸친 성관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B씨는 임신에 실패하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옆집남자였던 C씨도 무정자증으로 확인되었다.A씨는 이에 크게 분노하여 C씨를 사기로 고소하였는데 또 다른 문제가 있었다. 바로 C씨 본인가정의 문제였는데, 슬하에 2자녀를 두었던 C씨가 무정자증판정을 받으며 본인자녀들과의관계가 의심되어 친자검사를 진행하게 되었던것. 결과는 불일치. 해당건으로 C씨는 크게 상심하였고 이 소식을 들은 A씨는고의가 아님을 알고 고소취하 및 C씨와 더욱 각별한 사이가 되었으며 C씨는 외도로 형성된 가정을 인정할 수 없어 이혼소송을 제기한것으로 확인되었다.
72회의 74 후 이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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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러블이 2023-07-01 15:10351871
(2)애 있으니까 당연히 임신 시킬 수 있겠지 생각한거
(3)아냐….
(4)++ 추천
(5)자동차좋아함 2023-07-01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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