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연소 총리로 유명한 핀란드의 산나 마린35 총리
최근에 패션잡지 커버 모델로 나왔는데
노브라에 자켓만 걸쳐서 가슴이 V자로 깊게 파인 클래비지 룩을 입고 나옴
정치인으로서는 부적절한 복장이라며 비판하는 측과
멋지다, 가부장적인 틀을 깼다며 지지하는 측으로 여론이 나뉘었음
참고로 주 4일제, 1일 6시간 근무제 도입을 주장하는 정치인임
세계 최연소 총리로 유명한 핀란드의 산나 마린35 총리
최근에 패션잡지 커버 모델로 나왔는데
노브라에 자켓만 걸쳐서 가슴이 V자로 깊게 파인 클래비지 룩을 입고 나옴
정치인으로서는 부적절한 복장이라며 비판하는 측과
멋지다, 가부장적인 틀을 깼다며 지지하는 측으로 여론이 나뉘었음
참고로 주 4일제, 1일 6시간 근무제 도입을 주장하는 정치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