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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인중 신부의 스테인드글라스는
(2)하늘에 쓴 시다”
(3)장 프랑수아 라지에 샤르드르 스테인드글라스 미술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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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사가 그림을 그린다면
(2)그의 그림과 같을 것이다”
(3)미술평론가 故 웬디 베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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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사이트 천사의 시
(2)김인중 (82)
(3)도미니코수도회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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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사이트 천사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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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사이트 천사의 시
(2)“붉은색은
(3)예수님의 피와 성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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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사이트 천사의 시
(2)“푸른색은
(3)성모님의 순결과 소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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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사이트 천사의 시
(2)그는 47년째 이 수도원에서
(3)수도 생활과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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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사이트 천사의 시
(2)김인중 신부의 스테인드글라스는세계 38개 나라에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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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사이트 천사의 시
(2)채색된 유리 조각을 이어 붙이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3)서예 붓 등으로 유리 원판에 직접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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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사이트 천사의 시
(2)“서양의 나이프와 동양의 붓으로
(3)태어나는 환상적인 작품” 르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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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0년 충남 부여 출생
(2)서울대 회화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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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사이트 천사의 시
(2)가톨릭 신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다
(3)스위스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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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큐인사이트 천사의 시
(2)우리 식으로 말하면 무작정 상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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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큐인사이트 천사의 시
(2)내가 돈이 많았던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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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큐인사이트 천사의 시
(2)취리히 가는 비행기 표를 사고 30불 갖고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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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먼 나라에서 온
(2)가난한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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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에게 작품 활동과 신학 공부를 지원했던
(2)도미니코회 수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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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사이를 사사
(2)교사 시절부터 어렴풋이 느꼈던 소명
(3)“그림을 그리는 수도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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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미니코수도회 입회
(2)(1974년 사제 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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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사이트 천사의 시
(2)샤르트르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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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2)김 신부님이시죠, 뵙게 돼 정말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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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이 전사의 시
(2)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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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크인사이도 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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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이 천사의 시
(2)훌륭한 작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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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사이트 천사의 시
(2)앞으로도 잘해 나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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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큐인사이트 천사의 시
(2)생트 카트린 경당
(3)스테인드글라스 (2006년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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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사이트 천사의 시
(2)생트 카트린 경당
(3)스테인드글라스 (2006년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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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크인사이트 천사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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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크인사이트 천사의 시
(2)수도사는 아름다운 여성을 멀리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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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큐인사이트 천사의 시작
(2)2007년, 대대적인 성당 복원을 추진하던
(3)브리우드 시는 스테인드글라스 제작자를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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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큐인사이트 천사의 시
(2)전 세계 50여 명의 지원자 중
(3)김인중 신부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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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큐인사이트 천사의 시
(2)장 자크 포셰 전 브리우드 시장
(3)로마네스크 양식의 대성당이면서
(4)천 년의 유서 깊은 건축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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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사이트 천사의 시
(2)현대적인 스테인드글라스라니
(3)좀 놀랐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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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사이트 천사의 시
(2)하지만 이제 김 신부님의 작품은브리우드 시의 중요한 요소가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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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큐인사이트 천사의 시
(2)다들 신부님의 작품을
(3)자랑스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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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른 인사이트 천사의 시
(2)유명한 작품들을 보러 일부러우리 시를 찾는 사람들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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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사이트 천사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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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큐인사이트 천사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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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사이는 천사의 시
(2)김인중 신부는 생 줄리앙 성당에 대한 공로 등으로2010년 프랑스 문화예술훈장(오피시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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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사이트 천사의 시
(2)피에르 드 베락 | 생 줄리앙 성당 주임 신부
(3)김인중 신부의 작품을 설치한 뒤
(4)프레스코화며 대성당 전체가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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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사이트 천사의 시
(2)빛이 하루 시시각각 변하며
(3)성당의 아름다움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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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큐인사이트 천사의 시
(2)신앙인들은 물론
(3)신앙이 없거나 거리를 둔 사람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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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큐인사이트 천사의 시
(2)하느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는데
(3)이 스테인드글라스들이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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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사이트 천사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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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큐인사이트 천사의 시
(2)여기 있는 모든 스테인드글라스는 내 작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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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큐인사이트 천사의 시
(2)나는 단지 위에서 내려주신 힘에 의해서
(3)당신의 도구가 됐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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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큐인사이트 천사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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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사이트 천사의 시
(2)“하느님의 빛은
(3)한 점의 티끌도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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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사이트 천사의 시
(2)그 빛으로 상처받은 이들의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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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인사이트 천사의 시
(2)내 작품과 나 자신을온전히 봉헌하고 싶다”
솔직히 창의 그림만 보면 으음? 싶은데 빛이 통과해서 성당 비추는거 보니까 존나 환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