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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5월9일부터 나갈 준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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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트랙트 관계자는 녹취파일과 관련해서 “안성일 대표는 소속사 어트랙트 전홍
(2)준 대표의 승인없이, 독단적으로 피프티 피프티의 바이아웃 건을 진행하고 있었다.” 면서 “이외에도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의 추가적인 범죄 사실들이 확인되고있다”고 하였다.
(3)다음은 공개된 5월9일자 녹취파일의 내용
(4)워너뮤직코리아 윤○○ 전무 : “제가 확인할 게 하나 있어서”
(5)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 “네, 네.”
(6)윤○○ : “제가 안성일 대표한테는 전에 바이아웃을 하는걸로 저희가 200억 제안을 드린 게 있어요.”
(7)전홍준 : “전 못 들어봤습니다.”
(8)윤○○ : “못 들어보셨다구요?”
(9)전홍준 : “네.”
(10)전홍준 : “바이아웃이라는 게 뭐에요?”
(11)윤○○ : “아니 그 레이블.”
(12)전홍준 : “레이블을 뭐 어떤거를요?”
(13)윤○○ : “그러니까 저희가 다..보통 표현으로 하면 아이들을 다 인수하고 이런식
(14)으로 말씀을 드린 거.”
(15)전홍준 : “아니,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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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피프티 피프티의 새나, 키나, 아란,
(2)시오(이하 ‘멤버들’이라고 함)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유) 바른에서말씀드립니다.
(3)4인의 멤버들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지난 6월19일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제기해 현재 재판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는 어트랙트 측이 계약을 위반하고 신뢰관계 파괴를 야기한 데따른 조치입니다.

워너뮤직 코리아전무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 통화 녹취

5월9일

아란 5월1일수술이후

그뒤로는 행사없음, 아무말 없음

멤버 4인 소송

6월 19일이후 아무말 없음

* 통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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