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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대전 시기 28만에 달하는 알제리인들이 징병되었고 2머전때도 많은 수의 알제리인들이 프랑스를 위하여 싸웠음
(2)이들이 전쟁이 끝난 이후 고향으로 돌아 목격한건 독립을 외치는 동포들이 학살당하는것이었음
(3)대표적인 사례로 독일이 항복한 이후 1945년 5월 8일에 벌어진 셰티프 학살이 있음
(4)독일이 항복선언을 한 그날 수많은 알제리인들은 독립을 외쳤음
(5)프랑스는 무력진압을 했고 그과정에서 12살 짜리 아이가 총에 맞아 죽는일이 발생함분노한 시위대와 프랑스군이 충돌했고
(6)그결과 프랑스는 셰티프에 계엄령을 내렸고 정규군과 경찰, 외인부대, 식민지부대 그리고 포로까지 동원하여 알제리의 40개 마을을 폭격하는 대학살을 저질렀음
(7)수개월간의 학살동안 죽은 알제리인들은 대략 4만 5천정도였음
(8)알제리 전쟁기간동안 남자들은 산채로 불태워지고 여자는 발겨벗겨진채로 끌려다니면서 강간을 당했음
(9)그러던중 1961년에 파리학살이라는 사건이 터졌음.
(10)그해 10월 17일 평화 시위로 알제리 독립을 외치던 3천명가량의 알제리인들을 경찰이 무자비하게 진압했음.
(11)<파리의 투쟁> 을 집필했던 장뤽 에노디 말로는 이틀간 60명이 세느강에 던저졌고
(12)200명이 살해됐다고 했음.
(13)프랑스 경찰은 “3명” 사상이라고 보도를 냈음
(14)그리고 이 일로 처벌 받은 경찰은 한명도 없었음
(15)이 일을 주도한 사람의 이름은 모리스 파퐁,
(16)파리 경찰 서장이었음
(17)나중에 이 사람이 유태인 학살전적 때문에 재판을 열었을때 나온 증언으로 “파리 학살”이 까발려지게 되었음
(18)근데 희생자 가족이 소송을 걸었지만 모조리 기각되었음.
(19)이유도 가관인게 “반인도 범죄”는 독일,일본,이탈리아만 해당한다는 이유였음.
(20)2000년에 프랑스 정부는 관련 자료 열람을 금지시켰음.
(21)학문의 자유(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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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5년 승전국이 된 프랑스는
(2)나치에게 뺏겼던 북아프리카 식민지를 다시 원했고
(3)독립을 원하는 알제리를 다시 침략했으며
(4)200,000명 이상의 알제리 민간인이 죽었고
(5)(알제리 주장은 700,000명 이상)
(6)포로로 잡은 알제리 독립운동가들을 학대하고
(7)참수했으며
(8)알제리 여성들을 겁탈하고
(9)알제리 땅에서 자기들의 핵폭탄을 실험하는등
(10)핵실험장으로 만들었다.
프랑스는 모든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를 해체하는 상황에서도
알제리는 프랑스의 본토다 드립치면서 꿋꿋하게 알제리 독립을 진압했고
그 과정에서 약탈 강간 학살, 사실상 럭키나치급 만행을 저질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