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조선족들 성명서.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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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명서〉조선족 동포들의 입장
(2)과 태도를 밝힌다.
(3)+ 이웃추가 :
(4)우리들 국내체류 조선족동포들은 지난 2004년에고향에 돌아와 살 천부적 권리가 있다며 2천4백명이 단식농성을 하는 등 노력 끝에 합법체류 자격을얻었고 그후 영주권자도 되고 한국국적도 취득했다. 중국에 사는 자녀에게 노후를 의탁해야 하는일부 동포를 제외한 대다수의 국내체류 동포들은한국에 뼈를 묻기를 원하고 있다. 이에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5)1. 저출산으로 인구 감소가 심각한 한국은 일제시대에 일본, 중국, 연해주로 떠났다가 고향에 돌아오려는 동포들에게 국적을 주어야 한다. 원래 조선족, 고려인은 1945년 미군정 하에서 제정된 <국적에 관한 임시조례〉에 의해 한국 국민이 된 사람들이고 이 조례는 1948년 제헌헌법에 의해 대한민국 법률이 되었다. 동포들은 한국국적을 포기한적이 없었고 1949년 중국이 창건되면서 중국국적도 생겨 二重 국적자가 되었다. 그러면 1992년 한중수교 이후 이들에게 국적선택권을 주어야 하는데 한국은 이들에게 국적선택권을 주지 않았다. 한국은 지금이라도 고향에 돌아와 살려는 모든 동포에게 국적을 주어야 마땅하다.
(6)2. 남의 나라에서 서러운 삶을 살아 온 우리는 더욱 간절하게 고국인 한국을 사랑하고 자유, 민주,법치의 나라인 한국에서 살기 원한다. 대한민국의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한미동맹이 없었으면70년 전 전쟁으로 황폐화되었던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오늘날과 같은 경제강국이 되는것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인류가 직면한 문제해결에 앞장서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큰 뜻을 적극 지지한다. 한반도의 통일도 마땅히한국이 주도해야 한다고 여긴다.
(7)3. 최근 국민의 힘은 중국체류 한국인 영주권자에게 투표권이 없으면 한국체류 중국인 영주권자에게도 투표권을 주지 않는 “상호주의 원칙”을 주장했다. 그러나 현재 국내체류 중국인 영주권자의76%가 조선족이다. 국내체류하는 3만5천명의漢族영주권자에게 상호주의를 적용한다면 모르되싱하이밍 중국대사의 발설 때문에 조선족 동포가피해를 당하면 안 된다. 조선족은 대한민국이 포용해야 하는 동포들이다. 또 건강보험료보다 치료비가 7% 더 지불되었다고 해서 무임승차 운운한 것은 맞지 않는다. 우리는 정부가 정해서 실시하는법규, 방침에 따랐을 뿐이다.
(8)4. 요즈음 우리 조선족동포를 바라보는 한국인의시선이 차갑다. 그런데 조선족의 생각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잘 맞지 않는다면 그 책임을 우리에게만 물을 수 없다. 조선족 동포들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세종대왕도 이순신장군도, 3.1운동도 몰랐다. 한 번도 중국에서 한국역사를 배운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한국정부가 조선족에게 자유민주주의 교육, 역사교육, 민주시민교육을 잘 시켜서 대한국민의 일원이 되는데 부족함이 없게 만들어야 했다. 이에 우리는 한국정부가 국적을 주기전에 역사, 민족, 시민교육을 해주기 바란다. 그리
(9)고 한국정부가 대담한 조선족 포용정책으로 국내
(10)체류 조선족뿐만 아니라 중국에 있는 조선족까지
(11)한국을 열렬사랑하고 지향하게 만들어 주기 바히
(12)란다. 2백만조선족뿐 아니라 조선족과 결혼한 漢
(13)族까지도 우리민족의 엄청난 인적 자산임을 알아
(14)한다.야
(15)5. 조선족들은 선조들이 일제시대에 중국으로 건
(16)너갔때 우리를 품어주고 돌보아 준 중국을 잊지을
(17)못한다.중국이아무리 이런저런 문제가 있어도 우
(18)리는 중국외면할 수 없다. 중국에 은혜 갚는 것을
(19)이 인간의도리다더구나 중국은 좋든 싫든 같이.
(20)살아야할 이웃나대국이다. 우리는 중국도 아름라
(21)답훌륭한고나라되록노력할 것이다. 또 이
(22)백만조선족동포들은누구보한국을 사랑하고다
(23)나아가한중간의 우호관계와 동북아의 평화와 번
(24)영을 위해노력것이다. 한국정할부적극적인가
(25)조선정책을 취해족이백만 조선족 동포가 중국서
(26)사회에선한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해주기 바란
(27)공동성명서명동의한 단체장 리스트 : 윗 성명
(28)서에동의합니다.
(29)조선족이화춘 대표,사회발전연합
(30)재한동포향우김회대표.호림
(31)간도(문화)장학대대표.천
(32)공정연대지동포지부장광
(33)온정나눔협회광회장.호
(34)글로벌가족하지원연합회회장.주현
(35)안산시원곡글로상인오군회장호
(36)동포마음총연합회김봉규총회장
(37)위 성명서합니다.(아래 영문을 누르면 서
(38)명할곳나옵니다)이
(39)조선족 동포들의 생각을 밝힌다.
(40)조선족 동포들의 생각을 밝힌다.answer 전 화 호
(41)이름Your번Your answe…

이건 대놓고 박쥐도 아니고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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