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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찌는 해당 제품에 대해 “영어와 한국어로 각각 쓰
(2)인 패치가 한층 더 매력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후드집업이 320만원, 반소매 티셔츠가 89만원이다.
(3)누리꾼들은 “합성 아니라는 말 안 봤으면 무조건 합성이라 생각했을 거다”, “실물로 한 번 직접 보고 싶다 진심”, “동묘 가면 있을 것 같다”, “입고 가면 짝퉁이냐는 소리 듣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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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에 담긴 옷은 후드집업과 반소매 티셔츠 두 종
(2)류였다. 후드집업 전면에는 주황색 글씨로 ‘굿럭'(GOOD LUCK)이라는 영어를, 그 아래에는 초록색으로 ‘구찌’라는 한국어가 적혀 있다.
(3)반소매 티셔츠 역시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옷 전면 가운데 구찌 로고가 있고 그 위에 큼지막하게 ‘구찌’ 글자가 한국어로 인쇄돼 있다.
(4)얼핏 짝퉁 같아 보이는 이 옷은 실제 구찌가 국내 독점 출시한 옷이다. 구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구찌는 ‘코리아 익스클루시브’라는 품목 아래 카디건,카라 니트티, 후드집업, 반소매 티셔츠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그중 이 두 제품에 한글 ‘구찌’를 인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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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만원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