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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영선 “바닷물 좀 먹었다고 광어보다
(2)펄떡 뛰는 민주당”
(3)입력 2023.07.03. 오전 10:02 수정 2023.07.03. 오전 10:05
(4)윤수한 기자
(5)1) 가가 [⑤
(6)노량진 수산시장 방문해 수조 속 바닷물 마시는 김영선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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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량진 수산시장 방문한 국민의힘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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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 의원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이 2011년 동안 매일 300
(2)톤씩 방류한 것은 4, 5년이 지나 2016년부터 우리 쪽에왔다고 할 수 있다”며, 그 이후 생선과 소금을 먹고 바닷물로 씻기도 했지만 국민들은 안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3)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방출된 오염수가 해류를 따라우리 해역으로 다시 돌아왔지만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바닷물을 마셨다는 설명입니다.
(4)그러면서 김 의원은 오염수 방류 규탄대회를 진행 중인민주당을 향해 “일방적 경향을 강화하고 그걸로 정치적인이득을 채우려는, 국민 희생하에 자기네들의 정치권력을유지하려는 아주 나쁜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5)또 “그 바닷물 조금 먹었다고 왜 그렇게 펄떡펄떡 뛰냐”며 “광어보다 더 뛴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