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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액체 튄 디올백, 700만원 요구합니
(2)다”…20세 알바생의 ‘호소’
(3)입력 2023.07.01. 오후 11:41
(4)김채현 기자
(5)(1) 가가
(6)알바생 실수로 명품 가방 오염
(7)손님 남자친구가 700만원 배상 요구“다행히 원만한 합의 이뤄”
(8)용돈을 벌기 위해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스무살 대학생이손님의 명품 가방을 오염시켜 700만원의 전액 배상을 요구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명품백인건 알겠는데 전액은 좀…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73448?sid=102&type=journalists&cds=news_media_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