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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실제 공사에선 철근 더 줄였다
(2)[단독 “실제로는 더 줄여”
(3)인천시 서구
(4)전단보강은 유·무
(5)천단보강간 유·무
(6)전단보강근 유·무
(7)전단보강공
(8)기둥 초음파 사진
(9)전단보강근
(10)Q. KBS 제보
(11)사고 구간 초음파
(12)전단보강근 없음
(13)Q KBS 제보
(14)김영민 건축구조기술사
(15)과하중이 오더라도 이 전단철근이 있으면 천천히 이렇게 전조 증상을
(16)나타나게 해주거든요. 이러한 중요한 전단철근이 없으면 어느 순간갑자기 무너져 내리는 파괴가 일어나죠.
(17)7개 중 1개
(18)단독 “실제로는 더 줄여”
(19)전체 기둥의 32% 보강철근 누락
(20)공사 관계자(음성변조)
(21)|전단보강근이사실 좀 특수한, (시공) 시간도 3배 정도 더 걸립니다.
(22)기능공들 어이려우니까빼먹었수도 있고을
(23)9 제대로 안 할 수 있는 소지는 있죠.
(24)|감리업체 관계자 (음성변조)
(25)감리 하나부가원도터열까지다 챙기려면 공사기간이 엄청 늘어나야 되고
(26)감리인늘어되나야거기고만매달려서 본다는 게
(27)9 현실하고 조금 괴리가 있죠.
(28)수소에너지
(29)김정재국회 국토교통위 위원
(30)책임 시공사가 먼저 자체 검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감리 회사가 2차 검사를
(31)해야.이 두 가지를 다 했음에도 불 구하고부실번 검 사에 대 해보강근이 누철저는 조사한 필가락붕돼사고가괴
GS건설은 현장 여건에 따라 시공 방법을 바꿀 수 있다고 해명했고,
감리 업체는 다음 달 초에 나올 국토부 조사 결과에 따라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